[미정~] 아아~ 날씨 좋~~네.. 작성자 씨댕이 ( 1997-05-18 14:32:00 Hit: 217 Vote: 3 ) 앗.. 한칸 띄어졌네.. 오늘 날씨 좋네.. 바람도 살랑거리고.. 햇빛도 반짝이고..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이 좋은날 나가서 놀았으면 좋겠지만서도 할일이 잇기 때문에 쩝.. 쓰기 숙제.. 완전히 단순 노가다군.. 문장을 1000개가 넘게 써야 한다니.. 앗.. 또 한칸이.. 하여튼 계속 써야 할듯하다... 날씨도 좋은데.. 하긴 지금 만날 사람도 없다.. 친구들도 지금은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있나.. 뭐.. 쩝.. 심심타.. 잉~~ 본문 내용은 10,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54384 9995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2183 9994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2263 9993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2183 9992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2323 9991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2183 9990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2173 9989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2173 9988 [JuNo] ...... teleman7 1997/05/182173 9987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2283 9986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2303 9985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2243 9984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2223 9983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2153 9982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2143 9981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2143 9980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2143 9979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2203 9978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2233 9977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220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