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도홍이 보거라~ 작성자 바다는 ( 1997-05-17 17:21:00 Hit: 222 Vote: 3 ) 야..쩝.. 넌 우째.. 이뿐여자만 좋아하냐...쯧쯧... 그러다 큰코 다친다... 도홍이가 이번에 울동아리에 든다구 들어와따가 나 보구선 "오옷 누나! 누나가 왜 여기 있어요?"하드만... 그러더니 대뜸 하는말이란것이...쯧쯧.. "누나 나 소개팅 시켜줘요~~~" /.\ 저버네 소개팅 나가서 누구한테 반했대나....그래서 이주일을 못자구 거의 밤을 새었대나...근데 걔는 관심도 없는걸 아남..... 저버네 내가 물어봤더니 걔 사귀는애 있드만 골키퍼 있다구 공 못들어가냐구 하겠지만 천만의 말씀이야. 서울대생에다가 걔를 완조니 공주처럼 떠받들구 사는 애지 걘. 너도 걔처럼은 못할꺼다. 내가 여러번 충고했었지만.. 잊어라. 쯧쯧.... 아참 말이 빗나갔군. 아 맞어맞어 그래서 내가 "소개팅 어떤애루 해주까?"했더니. 하는말이... "딴거 다 필요 없어요. 첫째, 얼굴이쁘고 둘째, 몸매 잘빠지고, 셋째, 남자친구 없는애요." "야 그런애가 미쳤다구 남자친구 없겠냐?"했더니만 "없을수도 있죠. 전 성격 안따져요." -_- 너 그러다 디게 데이는 수가 있어.왜그렇게 사느뇨...쯧쯧.. 암튼...정신좀 차리구 살거라... 알콜.. 본문 내용은 10,1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8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8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41384 9995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2183 9994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2263 9993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2183 9992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2323 9991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2183 9990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2173 9989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2173 9988 [JuNo] ...... teleman7 1997/05/182173 9987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2283 9986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2303 9985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2243 9984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2223 9983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2153 9982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2143 9981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2143 9980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2143 9979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2203 9978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2233 9977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220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