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작성자 바다는 ( 1997-05-17 17:13:00 Hit: 215 Vote: 3 ) 불끈불끈 솟아오른닷. 도배를할 것인가.. 아 난 왜 시간이 없을수록 도배가 땡길까.....쩝쩝.. 훗훗..오늘은 맛있는 야채스프를 만들어 먹었지. 근데 양파를 너무 많이넣어서 양파만 계속 씹어댄거 같음...^^ 양파를 넣는 이유는 말이지.. 양파를 넣으면 스프맛이 한결 진해지고 더 맛있어지징.호호 잘게 다다다다 썰어서 넣으면 양파는 익어서 달콤해지고, 스프는 양파에 의해서 더 고소~해 지지 훗훗... 참 그동안 비게판에 패션에 대해 쓴거랑, 음식에 대해 쓴거 다 내가쓴거심. 훗훗....형식오빠가 내가 쓴글은 다 보인다길래 알아맞추나 볼려구 써본거심. 몰랐지요오~~? 오호호호...아무도 내글을 못알아본닷! (-_-;; 알아보믄 어쩌지.....) -,.- <------ 이거 잼이찌 않냐? 푸하하하 내가 잘가는 꼴레지오니란 패션 작은 동호회서 울동호회 시삽 오빠가 잘쓰는 얼굴표정인데..설명을 하자믄 콧털 삐져나온거 보이는 표정임. 우하하하 잼이찌 잼이찌? ......... ....... 그나마 시원하긴 하지 응? 우헤헤.... 알콜.. 본문 내용은 10,1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8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8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84384 9995 [미정~] 술은 하도 먹으니까.. 씨댕이 1997/05/182183 9994 [미정~] 내가 발견한 나의 버릇.. 씨댕이 1997/05/182263 9993 [미정~] 흠.. 그렇군.. 성년의날.. 씨댕이 1997/05/182183 9992 [사악창진] 성년의 날. bothers 1997/05/182323 9991 [JuNo] 메롱~ teleman7 1997/05/182183 9990 [미정~] 아아~ 날씨 좋~~네.. 씨댕이 1997/05/182173 9989 [알콜]에궁 밤새따... 바다는 1997/05/182173 9988 [JuNo] ...... teleman7 1997/05/182173 9987 [sun~] 에구궁. 힘들어. 밝음 1997/05/182283 9986 [알콜]방금 전체회원조회를 하다가 바다는 1997/05/172303 9985 [알콜]우리집 강아지 치와와 바다는 1997/05/172253 9984 [알콜]도홍이 보거라~ 바다는 1997/05/172223 9983 [알콜]갑자기 도배를 하구싶은 의욕이 ~~ 바다는 1997/05/172153 9982 [알콜]으음 난 날씨에 너무 좌우되누만. 바다는 1997/05/172143 9981 [알콜] 씨댕 잘썼네 머 바다는 1997/05/172143 9980 [미정~] 정말 미치겠다니깐.. 씨댕이 1997/05/172143 9979 [알콜]패션쇼 좋아하는사람. 바다는 1997/05/172203 9978 [미정~] 한국사회는.. 씨댕이 1997/05/172233 9977 [과객..]술권하는사회 gpo6 1997/05/17220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