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동생과의 밥싸움.. -_-; 작성자 skkman ( 1997-05-07 19:20:00 Hit: 212 Vote: 1 ) 방금 저녁을 먹었는데.. 조금 배가 고팠었나 보다.(항상 배고프지 뭐. -_-;) 그래서 내 밥을 다 먹고, 동생 밥을 조금 뺏어먹으려했다. 동생은 필사적으로 밥을 안뺏기기 위해 "형은 네 이웃의 밥을 탐내지 마라는 얘기두 못들었어?" -_-; 라는 얘기까지 지어내며 밥공기를 움켜잡고 놓지 않았다. 동생은 옛날부터 나에게 밥을 많이 뺏겨왔다. -_-; 그래서 좀 열악해 보이는 거시다.... (키가 많이 작지.. ) 본문 내용은 10,1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0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0384 9919 [미정~] 내가 검도를 하는 이유... 씨댕이 1997/05/092093 9918 [미정~] 비록.. 씨댕이 1997/05/092083 9917 [JuNo] 마지막이다. 다들 잘있어라. teleman7 1997/05/092416 9916 [미정~] 나는 예전엔.. 그러나 지금은.. 씨댕이 1997/05/0921810 9915 [미정~] 나는.. 씨댕이 1997/05/092083 9914 [sun~] 내일은. 밝음 1997/05/092273 9913 [sun~] 어제는. 밝음 1997/05/092201 9912 [sun~] 오늘은.. 밝음 1997/05/082201 9911 [고당] 요즘 쇼팽왈츠 1997/05/082101 9910 [JuNo] (홍보) 아이디어를 픶아여~ teleman7 1997/05/072141 9909 [최민수] 동생과의 밥싸움.. -_-; skkman 1997/05/072121 9908 [최민수] 치과에서 또 코피날뻔 했다. -_-; skkman 1997/05/072121 9907 [사악창진] 어제. bothers 1997/05/072151 9906 [게릴라] 좌절... 오만객기 1997/05/072142 9905 [미정~] 요즘은... 씨댕이 1997/05/072122 9904 [JuNo] 도서관이나 가련다. teleman7 1997/05/072141 9903 [JuNo] 순식이는..... teleman7 1997/05/072653 9902 [sun~] 비 내리는 소리. 밝음 1997/05/072371 9901 [희정] ? -.-; 쭈거쿵밍 1997/05/062111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