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치과에서 또 코피날뻔 했다. -_-;

작성자  
   skkman ( Hit: 212 Vote: 1 )


간호원 누나가 담과 같이 말했다.

"호호.. 윤상씨는 겉보기에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네요"
(거의 최지우의 목소리였음.. -_-;)

그리고 치료를 해주는데...

휴으.. 또 코피날뻔 했다.

이유는.. -_-;

별들에게 물어바~~

(힌트:드레곤볼에서 무천도사가 왜 자주 코피를 흘릴까? -_-;)

자꾸 간호원 누나가 내 얼굴을 어루만지는데..

간지러 죽을뻔 했음

P.S (주은이형은 이글보고 지금 흥분해 있을꺼심..)


본문 내용은 10,1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0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3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0384
9919    [미정~] 내가 검도를 하는 이유... 씨댕이 1997/05/092093
9918    [미정~] 비록.. 씨댕이 1997/05/092083
9917    [JuNo] 마지막이다. 다들 잘있어라. teleman7 1997/05/092416
9916    [미정~] 나는 예전엔.. 그러나 지금은.. 씨댕이 1997/05/0921810
9915    [미정~] 나는.. 씨댕이 1997/05/092083
9914    [sun~] 내일은. 밝음 1997/05/092273
9913    [sun~] 어제는. 밝음 1997/05/092201
9912    [sun~] 오늘은.. 밝음 1997/05/082201
9911    [고당] 요즘 쇼팽왈츠 1997/05/082101
9910    [JuNo] (홍보) 아이디어를 픶아여~ teleman7 1997/05/072141
9909    [최민수] 동생과의 밥싸움.. -_-; skkman 1997/05/072121
9908    [최민수] 치과에서 또 코피날뻔 했다. -_-; skkman 1997/05/072121
9907    [사악창진] 어제. bothers 1997/05/072151
9906    [게릴라] 좌절... 오만객기 1997/05/072142
9905    [미정~] 요즘은... 씨댕이 1997/05/072122
9904    [JuNo] 도서관이나 가련다. teleman7 1997/05/072141
9903    [JuNo] 순식이는..... teleman7 1997/05/072653
9902    [sun~] 비 내리는 소리. 밝음 1997/05/072371
9901    [희정] ? -.-; 쭈거쿵밍 1997/05/062111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