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치과에서 또 코피날뻔 했다. -_-; 작성자 skkman ( 1997-05-07 19:15:00 Hit: 212 Vote: 1 ) 간호원 누나가 담과 같이 말했다. "호호.. 윤상씨는 겉보기에 저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네요" (거의 최지우의 목소리였음.. -_-;) 그리고 치료를 해주는데... 휴으.. 또 코피날뻔 했다. 이유는.. -_-; 별들에게 물어바~~ (힌트:드레곤볼에서 무천도사가 왜 자주 코피를 흘릴까? -_-;) 자꾸 간호원 누나가 내 얼굴을 어루만지는데.. 간지러 죽을뻔 했음 P.S (주은이형은 이글보고 지금 흥분해 있을꺼심..) 본문 내용은 10,1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9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9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0384 9919 [미정~] 내가 검도를 하는 이유... 씨댕이 1997/05/092093 9918 [미정~] 비록.. 씨댕이 1997/05/092083 9917 [JuNo] 마지막이다. 다들 잘있어라. teleman7 1997/05/092416 9916 [미정~] 나는 예전엔.. 그러나 지금은.. 씨댕이 1997/05/0921810 9915 [미정~] 나는.. 씨댕이 1997/05/092083 9914 [sun~] 내일은. 밝음 1997/05/092273 9913 [sun~] 어제는. 밝음 1997/05/092201 9912 [sun~] 오늘은.. 밝음 1997/05/082201 9911 [고당] 요즘 쇼팽왈츠 1997/05/082101 9910 [JuNo] (홍보) 아이디어를 픶아여~ teleman7 1997/05/072141 9909 [최민수] 동생과의 밥싸움.. -_-; skkman 1997/05/072121 9908 [최민수] 치과에서 또 코피날뻔 했다. -_-; skkman 1997/05/072121 9907 [사악창진] 어제. bothers 1997/05/072151 9906 [게릴라] 좌절... 오만객기 1997/05/072142 9905 [미정~] 요즘은... 씨댕이 1997/05/072122 9904 [JuNo] 도서관이나 가련다. teleman7 1997/05/072141 9903 [JuNo] 순식이는..... teleman7 1997/05/072653 9902 [sun~] 비 내리는 소리. 밝음 1997/05/072371 9901 [희정] ? -.-; 쭈거쿵밍 1997/05/062111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