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작성자 씨댕이 ( 1997-04-29 10:58:00 Hit: 222 Vote: 1 ) 여러분안녕..안녕히여러분..왠지사라질거같은느낌이드네.. 아침7시부터눈은뜨고있었지만자다깨다하다가결국10시에일어나서어머니의독촉으로동사 무소에가서주민등록등본을2통떼고갑자기쏟아졌지만그리많이내리지않았던비를맞으며집 으로돌아와서우리집강아지에게밥을좀주는어머니를보면서밥을먹고나서컴퓨터를켜고창문 을연뒤역시비오는날에는언제나보이는도봉산을가린물안개를보면서꽤괜찮은광경이라고생 각을하면서틀어놓은라디오에서들려오는이름모를노래를들으면서너희들의글을읽으니나는 왠지이제사라질지도모른다는생각이들어서이렇게글을써본다... 본문 내용은 10,1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3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54384 9843 [과객..]쿠쿠..오늘 LI해봤다.. gpo6 1997/04/302262 9842 [JuNo] 우산이 부러져? teleman7 1997/04/302121 9841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302621 9840 [JuNo] 선물 줄까요? teleman7 1997/04/302221 9839 [JuNo] 콜라 한잔...... teleman7 1997/04/302001 9838 [JuNo] 앞으론 이시간에도..... teleman7 1997/04/292211 9837 [JuNo] 이제 또 못보겠군...... teleman7 1997/04/292081 9836 [사악창진] 밑에 과객의 글들.. bothers 1997/04/292271 9835 [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씨댕이 1997/04/292221 9834 [pro] 어문 A9 96들 필독!!!!!! prong 1997/04/292141 9833 [JuNo] 헛소리 하나 끄적...... teleman7 1997/04/292071 9832 [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아기사과 1997/04/282281 9831 [사악창진] 눈물. bothers 1997/04/282251 9830 [JuNo] 허어억 10106번 글...... teleman7 1997/04/282191 9829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282431 9828 [sun~] 재. 밝음 1997/04/282381 9827 [JuNo] 아 집에가야쥐~ teleman7 1997/04/282061 9826 [게릴라] 번개치자!!! 오만객기 1997/04/282161 9825 [게릴라] 성아의 그대... 오만객기 1997/04/28222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