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작성자 아기사과 ( 1997-04-28 23:36:00 Hit: 228 Vote: 1 ) 음....성아 글 읽으니까 눈물이 다 날 듯하당... 에휴~~~ 그래그래..... 알꺼 같아... 나두 예전엔 내 맘을 글로 푸는 걸 무지 좋아했는데... 지금 난...모든 걸 숨기려고 해... 너무나 정신 없이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하루하루는 순식간에 넘어가구.. 에휴~~~ 요새 한숨이 는다... 암튼 성아 글 보면......성아랑 친한 친구라구 그러면서,.... 내가 너무 신경을 못써준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점점 이기적이 되어가는 듯 하당.. 성아야...교육학 셤 끝나구 술이나 한잔 하자....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64384 9843 [과객..]쿠쿠..오늘 LI해봤다.. gpo6 1997/04/302262 9842 [JuNo] 우산이 부러져? teleman7 1997/04/302121 9841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302621 9840 [JuNo] 선물 줄까요? teleman7 1997/04/302221 9839 [JuNo] 콜라 한잔...... teleman7 1997/04/302001 9838 [JuNo] 앞으론 이시간에도..... teleman7 1997/04/292211 9837 [JuNo] 이제 또 못보겠군...... teleman7 1997/04/292081 9836 [사악창진] 밑에 과객의 글들.. bothers 1997/04/292271 9835 [나도이제그만사라져야할꺼같은느낌이든다] 씨댕이 1997/04/292221 9834 [pro] 어문 A9 96들 필독!!!!!! prong 1997/04/292141 9833 [JuNo] 헛소리 하나 끄적...... teleman7 1997/04/292071 9832 [eve] 성아 글 속의 의미..... 아기사과 1997/04/282281 9831 [사악창진] 눈물. bothers 1997/04/282251 9830 [JuNo] 허어억 10106번 글...... teleman7 1997/04/282191 9829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282431 9828 [sun~] 재. 밝음 1997/04/282381 9827 [JuNo] 아 집에가야쥐~ teleman7 1997/04/282061 9826 [게릴라] 번개치자!!! 오만객기 1997/04/282161 9825 [게릴라] 성아의 그대... 오만객기 1997/04/282221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