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난 이게 꼬랑지라고 봐.. 작성자 씨댕이 ( 1997-04-27 02:58:00 Hit: 214 Vote: 2 ) 도배의 꼬랑지... 요즘에는 뱀다리 뱀꼬리 꼬랑지 등등.. PS 의 다른말들을 아주 귀여분 말들로 많이 쓰더군.. 그래서 나도 가끔 쓰기고 했지.. 그래서 이 글은 나의 도배를 마치며 10101 이라는 오오오오~~ 내가 먹은 10100보다 적고 보니까 더 멋있는 글이다.. 좌우대칭의 이 절묘한.. 오오오오!!! 나는 자기합리화의 신인가????? 순간 흥분해서 딴데로 튀었다. 하여튼 10101이라는 글로서 오늘의 도배를 마치면서.. 정규 방송도 마치지만.. 라디오는 언제부턴가 24시간이더라.. 지방은 근데 아니더라... 또 삐끗했네.. 하여튼 이 잼었고 썰렁한 글을 마치고 나도 잠자리로 들어가야 겟다 결국은 오늘 공부도 못하고 죽겠다.. 내일은 정말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고 자야지.. 일찍일어나야지.. 공부 열심히 해야지.. 낼 모래 셤 잘봐야지.. 음하하하~~~ 근데 잘 될까?? 본문 내용은 10,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57384 9824 [1131] 필~~ 독~~ 은행잎 1997/04/282271 9823 [1130] 글... 은행잎 1997/04/282291 9822 [쥐포]그리고 무제... gpo6 1997/04/282291 9821 [쥐포]ART SCHOOL...By stone temple pirot.. gpo6 1997/04/2824112 9820 [쥐포]LES MISERABLES..그냥 함 끄적여봐따.. gpo6 1997/04/282795 9819 [JuNo] Ace of the aces... teleman7 1997/04/272806 9818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2750546 9817 [JuNo] 쉬는중...... teleman7 1997/04/272658 9816 [JuNo] 멤피스...... teleman7 1997/04/272486 9815 [미정~] 난 이게 꼬랑지라고 봐.. 씨댕이 1997/04/272142 9814 [미정~] 나 난 이게 10100번이라고 봐.. 씨댕이 1997/04/272031 9813 [미정~] ** 펜팔 친구를 구한데요.. ** 씨댕이 1997/04/271991 9812 [미정~] 자~~ 힘을 내 볼가? 씨댕이 1997/04/272081 9811 [미정~] 나의 주량... 씨댕이 1997/04/271971 9810 [미정~] 만약에 이사를 간다면.. 씨댕이 1997/04/272171 9809 [미정~] 오옷!! 씨댕이 1997/04/272091 9808 [미정~] 이사라.. 씨댕이 1997/04/272071 9807 [미정~] 첨에는 좋았는데.. 씨댕이 1997/04/272131 9806 [미정~] 호~~ 정말인데? 씨댕이 1997/04/272051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