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난 이게 꼬랑지라고 봐..

작성자  
   씨댕이 ( Hit: 214 Vote: 2 )

도배의 꼬랑지...

요즘에는 뱀다리 뱀꼬리 꼬랑지 등등..

PS 의 다른말들을 아주 귀여분 말들로 많이 쓰더군..

그래서 나도 가끔 쓰기고 했지..

그래서 이 글은 나의 도배를 마치며 10101 이라는 오오오오~~ 내가 먹은 10100보다

적고 보니까 더 멋있는 글이다..

좌우대칭의 이 절묘한.. 오오오오!!!

나는 자기합리화의 신인가?????

순간 흥분해서 딴데로 튀었다.

하여튼 10101이라는 글로서 오늘의 도배를 마치면서..

정규 방송도 마치지만..

라디오는 언제부턴가 24시간이더라.. 지방은 근데 아니더라... 또 삐끗했네..

하여튼 이 잼었고 썰렁한 글을 마치고 나도 잠자리로 들어가야 겟다

결국은 오늘 공부도 못하고 죽겠다..

내일은 정말 열심히 할것을 다짐하고 자야지..

일찍일어나야지..

공부 열심히 해야지..

낼 모래 셤 잘봐야지..

음하하하~~~

근데 잘 될까??



본문 내용은 10,18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81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81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3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54384
9824    [1131] 필~~ 독~~ 은행잎 1997/04/282271
9823    [1130] 글... 은행잎 1997/04/282291
9822    [쥐포]그리고 무제... gpo6 1997/04/282291
9821    [쥐포]ART SCHOOL...By stone temple pirot.. gpo6 1997/04/2824112
9820    [쥐포]LES MISERABLES..그냥 함 끄적여봐따.. gpo6 1997/04/282795
9819    [JuNo] Ace of the aces... teleman7 1997/04/272806
9818    [sun~] 그대에게. 밝음 1997/04/2750546
9817    [JuNo] 쉬는중...... teleman7 1997/04/272658
9816    [JuNo] 멤피스...... teleman7 1997/04/272486
9815    [미정~] 난 이게 꼬랑지라고 봐.. 씨댕이 1997/04/272142
9814    [미정~] 나 난 이게 10100번이라고 봐.. 씨댕이 1997/04/272031
9813    [미정~] ** 펜팔 친구를 구한데요.. ** 씨댕이 1997/04/271991
9812    [미정~] 자~~ 힘을 내 볼가? 씨댕이 1997/04/272081
9811    [미정~] 나의 주량... 씨댕이 1997/04/271971
9810    [미정~] 만약에 이사를 간다면.. 씨댕이 1997/04/272171
9809    [미정~] 오옷!! 씨댕이 1997/04/272091
9808    [미정~] 이사라.. 씨댕이 1997/04/272071
9807    [미정~] 첨에는 좋았는데.. 씨댕이 1997/04/272131
9806    [미정~] 호~~ 정말인데? 씨댕이 1997/04/272051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