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할 일도 없이. 작성자 밝음 ( 1997-04-16 20:44:00 Hit: 215 Vote: 1 ) 이렇게 또 w 를 누르고. 주저리주저리. 이 얘기. 저 얘기. 요즘은 평소보다 더욱 더 도피를 꿈꾼다. 아니.탈피? 혹은 회피.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몸은 허약해질대로 허약해진듯 해서. 힘도 없이 골골거리면서 살고 있고. 정신 역시 그런 것 같아. 아.박 성 아는 역시 치매인가. 중요한 사람들. 중요한 일들. 너무나도 쉽게 지나치고 잊는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이렇게 흐린 정신으로 살아가고 싶진 않았다. 내가 이럴때 나를 잡아줄 고마운 사람들. 내가 손을 내밀면 언제라도 따스히 잡아줄... 본문 내용은 10,2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4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4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01384 9349 아...돌아가시겠다 emenia 1997/04/162303 9348 [eve] 경영학 시험 땜에.. 아기사과 1997/04/162221 9347 [BLUE] 거 참 별꼴이야... wm86csp 1997/04/162131 9346 [sun~] 할 일도 없이. 밝음 1997/04/162151 9345 [sun~] 요즘은. 오늘은. 밝음 1997/04/162191 9344 [JuNo] Sim Coptor...... teleman7 1997/04/161991 9343 *알콜이* 준호야 teleman7 1997/04/162243 9342 *알콜이* 더 정신없어지면 안되는데 teleman7 1997/04/162125 9341 *알콜이*여주야 창진아 teleman7 1997/04/1621613 9340 [sun~] 아웅. 밝음 1997/04/1522414 9339 [JuNo] 심콥터 다 옮겼다아~!~ teleman7 1997/04/152217 9338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04/152265 9337 [사악창진] 승연아.. -_-;;; bothers 1997/04/152245 9336 [쿠키좋아] 첫 사랑............... 초코쿠키 1997/04/152375 9335 [게릴라] 점심 값 200원... 오만객기 1997/04/152235 9334 [게릴라] 시티폰 좌절... 오만객기 1997/04/152274 9333 [게릴라] 감자라... 오만객기 1997/04/152163 9332 별은 내가슴에가 사람을 바보 만든다... emenia 1997/04/1521812 9331 [eve] 아빠가 노트북 준데.. 아기사과 1997/04/152266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