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즘은. 오늘은. 작성자 밝음 ( 1997-04-16 20:21:00 Hit: 219 Vote: 1 ) 요즘은 통신에도 잘 안 들어오는 것 같다. 글도 잘 안 쓰는것 같고. 수업이 없는 오늘은 그냥 늦잠자고 집에서 쉬었다. 근데 꼭 이런 날 무슨 일이 있더라구. 지금은 저녁 먹고 사과를 어적어적 먹으면서 통신을 하는 여유로운(?) 시간이다. 하지만 과연 여유로운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내일까지 나는 리포트를 내야하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말이지. -.-;;; 리포트의 주제는 무엇인가하면 말이지. 사랑과 영혼과 내세관. 이다. 국문학 전공 리포트 이지. 아.그런데 졸립다. 이제 슬슬 여름이 오나봐. 대성로를 오르는데 땀이 나더라구. 시로시로. 여름방학이여. 내게로 오라. 그렇지만 중간고사.기말고사 미오미오. 아..즐겁자즐겁자.. 그리고 마니마니 행복하자. 본문 내용은 10,2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4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01384 9349 아...돌아가시겠다 emenia 1997/04/162303 9348 [eve] 경영학 시험 땜에.. 아기사과 1997/04/162221 9347 [BLUE] 거 참 별꼴이야... wm86csp 1997/04/162131 9346 [sun~] 할 일도 없이. 밝음 1997/04/162151 9345 [sun~] 요즘은. 오늘은. 밝음 1997/04/162191 9344 [JuNo] Sim Coptor...... teleman7 1997/04/161991 9343 *알콜이* 준호야 teleman7 1997/04/162243 9342 *알콜이* 더 정신없어지면 안되는데 teleman7 1997/04/162125 9341 *알콜이*여주야 창진아 teleman7 1997/04/1621613 9340 [sun~] 아웅. 밝음 1997/04/1522414 9339 [JuNo] 심콥터 다 옮겼다아~!~ teleman7 1997/04/152217 9338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04/152265 9337 [사악창진] 승연아.. -_-;;; bothers 1997/04/152245 9336 [쿠키좋아] 첫 사랑............... 초코쿠키 1997/04/152375 9335 [게릴라] 점심 값 200원... 오만객기 1997/04/152235 9334 [게릴라] 시티폰 좌절... 오만객기 1997/04/152274 9333 [게릴라] 감자라... 오만객기 1997/04/152163 9332 별은 내가슴에가 사람을 바보 만든다... emenia 1997/04/1521812 9331 [eve] 아빠가 노트북 준데.. 아기사과 1997/04/152266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