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 더 정신없어지면 안되는데 작성자 teleman7 ( 1997-04-16 00:54:00 Hit: 212 Vote: 5 ) 히..... 으음..... 요새...다들 힘들테지만... 나도 정말 힘들다. 힘들어서 다 포기할려구 자꾸 그런다. 그러믄 안되는거 알면서... 생활에 질질 끌려다니기 시작했다. 얼마전 건강에 대한 생각을 조사하는 설문지를 받아서 답했었는데 그때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생각난것... 내가 참...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구나..하는거..훗훗... 그래서 더 힘든거구나 하는 생각.. 후후.... 그래서 작은일에도 쉽게 화가나고 슬픈가보다. 그래서 쉽게 격한말들도 나오고 그런가보다. 그래서 남들 보는 시각도 삐딱해서 칭구들한테 지적도 받고 그런가보다. 에이잇 제길! 제길이란말도 이젠 입에 붙어버렸다. 농담삼아 '제에길' 화가나서 '제길!' 속상해서 '제길...' 에잇 돈없으니 여행두 못떠난다. 돈없으니 스트레스 풀 길이 업다. 진짜루 현대사회는 물질 위주의 사회군. 알콜.. 본문 내용은 10,20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34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3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01384 9349 아...돌아가시겠다 emenia 1997/04/162303 9348 [eve] 경영학 시험 땜에.. 아기사과 1997/04/162221 9347 [BLUE] 거 참 별꼴이야... wm86csp 1997/04/162131 9346 [sun~] 할 일도 없이. 밝음 1997/04/162151 9345 [sun~] 요즘은. 오늘은. 밝음 1997/04/162191 9344 [JuNo] Sim Coptor...... teleman7 1997/04/161991 9343 *알콜이* 준호야 teleman7 1997/04/162243 9342 *알콜이* 더 정신없어지면 안되는데 teleman7 1997/04/162125 9341 *알콜이*여주야 창진아 teleman7 1997/04/1621613 9340 [sun~] 아웅. 밝음 1997/04/1522414 9339 [JuNo] 심콥터 다 옮겼다아~!~ teleman7 1997/04/152217 9338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7/04/152265 9337 [사악창진] 승연아.. -_-;;; bothers 1997/04/152245 9336 [쿠키좋아] 첫 사랑............... 초코쿠키 1997/04/152375 9335 [게릴라] 점심 값 200원... 오만객기 1997/04/152235 9334 [게릴라] 시티폰 좌절... 오만객기 1997/04/152274 9333 [게릴라] 감자라... 오만객기 1997/04/152163 9332 별은 내가슴에가 사람을 바보 만든다... emenia 1997/04/1521812 9331 [eve] 아빠가 노트북 준데.. 아기사과 1997/04/152266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