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이제 끝내구 밥먹자! 작성자 teleman7 ( 1997-04-11 22:04:00 Hit: 227 Vote: 10 ) 밥먹자 밥먹자. 안먹구 모하는 짓이냐... 바부팅이...아침에두 도배쓴거 보느라 수업에 늦었자나... 열바다서 나두 도배하느라 더 늦었자나.... 앗 그거 안썼다... 내가 좋아하는 이양희 교수님 시간.... 그게 오늘 아동학개론 시간이었는데 15분이나 늦었다. 뒷문이 잠겨서 앞문으루 들어갔는데 쪽지시험 막 볼려는 찰나였다. 으윽... 교수님 왈: "어어~ 미스 주~(주다인) 왜이리 늦었나? 빨리와서 종이꺼내요" 으으흑..오늘 예습안해왔는데에.... 어쩐지 아침에 느낌이 좀 이상하더래니.....흑흑... 담부턴 절대루 예감을 믿어야거따... 알콜... 본문 내용은 10,2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2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2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6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90384 9216 [JuNo] 내 아이디가 오늘..... teleman7 1997/04/111991 9215 [JuNo] 간다아 teleman7 1997/04/112053 9214 [JuNo] 술먹고나서 teleman7 1997/04/111971 9213 [JuNo] 명륜하나? teleman7 1997/04/112052 9212 [JuNo] 맛 간다. teleman7 1997/04/112066 9211 *알콜이*간만에 수다 떨었다. teleman7 1997/04/112229 9210 *알콜이*참참 내친구 가수데뷔한대~~~ teleman7 1997/04/1122611 9209 [버텅] 찬란하고 뜻 깊은 도배를 보시려면 zymeu 1997/04/112145 9208 *알콜이*이제 끝내구 밥먹자! teleman7 1997/04/1122710 9207 [버텅] 알콜언니. zymeu 1997/04/1123013 9206 *알콜이*장학금 탄 친구의 배신!! teleman7 1997/04/1123714 9205 *알콜이*어헝..너무해 너무해.. teleman7 1997/04/112268 9204 *알콜이*앞으루 네개.... teleman7 1997/04/1122712 9203 [1004] 도배끝 pug1004 1997/04/1122010 9202 *알콜이*에엣 아직두 하나밖에 안 읽었네? teleman7 1997/04/1122312 9201 *알콜이*방금 씨디플레이어를 멈추게 했다. teleman7 1997/04/112268 9200 *알콜이*준호... teleman7 1997/04/112252 9199 *알콜이*으음 한면도배....쩝쩝. teleman7 1997/04/112234 9198 *알콜이*일곱개째다. teleman7 1997/04/112157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