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이번 정모... 작성자 teleman7 ( 1997-04-11 21:02:00 Hit: 222 Vote: 6 ) 으흑.. 안갈까 하다가 그래두 사람들 얼굴보고파서 늦게라두 갈려구 했다. 한시간이래두 있다가 오자..라는 생각을 했건만... 수업은 여섯시에 끝났건만 .... 이거 쪼금만 박구 가자 ...라는 생각때문에 다 하구 보니깐 일곱시....허억...율전내려가두 아홉시당... 아홉시믄 거기서 나와야 할 시간....으으..허무하다 라는 생각에 그냥 터벅터벅 걸어서 혜화역까지 갔다. 가다가 농심가 들러서 이것저것 한참 얼빠져서 구경하다가.. 정신차리구 보니 과자사러 들어왔으믄서 한시간 돌아댕겨따..-_-;; 음....정말 물건 많드라...그치만 물건들이 다 대용량이었다. 작게는 안판다. 김치두 큰거밖에 없더랑.... 그때 내 지갑엔 삼천원밖에 없었으므로 과자만 사고 그냥 나와야 했다. 으으.... 오늘 울오빠한테 용돈 달라구 그래야징~~~ 알콜.... 본문 내용은 10,2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19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19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52384 9197 *알콜이* 공순이와 시다 teleman7 1997/04/1123312 9196 *알콜이*금요일마다 어깨가 저리다. teleman7 1997/04/112319 9195 *알콜이*얼마전 실수로 배운것 한 가지 teleman7 1997/04/112248 9194 *알콜이*아앗 아래글... teleman7 1997/04/112247 9193 *알콜이*이번 정모... teleman7 1997/04/112226 9192 *알콜이*혜화역에서 장물파는 흑인 teleman7 1997/04/1124011 9191 슬슬 나가봐야겠다 emenia 1997/04/1124412 9190 오늘 여자랑 같이 잤다..... skkbm 1997/04/1124710 9189 난 남자랑 같이 잣다.... emenia 1997/04/1122912 9188 담주 토욜에 시험이 두개다... emenia 1997/04/1123111 9187 이젠 오른팔을 아껴야 겠다.. skkbm 1997/04/1123913 9186 오늘 경제수학시간에... emenia 1997/04/1122911 9185 오른쪽팔이 저리다.. skkbm 1997/04/1121511 9184 지금 순식이와 도배중 emenia 1997/04/112189 9183 수업 끝났다.... skkbm 1997/04/112268 9182 윤상이가 늦게 온데.... emenia 1997/04/112265 9181 [미틈달] 오늘 엠티가는 날인데... 씨댕이 1997/04/112084 9180 [미틈달] 도배 4인데....하기 싫다... 씨댕이 1997/04/112194 9179 [미틈달]도배 쓰리....쓰뤼!!!!1 씨댕이 1997/04/112194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