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이*혜화역에서 장물파는 흑인 작성자 teleman7 ( 1997-04-11 20:57:00 Hit: 239 Vote: 11 ) 그 흑인.. 왜 '인터넷으로 배낭여행을 떠나자'인가..하여튼 커다란 간판(?)앞에있는 음..맞다 혜화역 사물함 앞에 있는 그 흑인.... 매일 보지만 볼때마다 놀랜다. 뒤에 그 광고판 디따 밝은데 그 흑인은 이상하리만치 새까맣기 때문이다. 보는순간 속으로 흠칫한다. '앗! 저기는 빛이 안가네? 빛이 안갈수도 있나?'해서 보면 꼭 그 흑인 얼굴이다. 옷두 밝은 색으로 입고 오니깐 더 착각을 해 버린다. 훗훗...성격은 참 좋아보이던데.... 유색인가지구 모라구 하는거 인종차별이라지만 신기한건 어쩔 수 없다. 백인은 하나두 안 신기한데 왜 흑인은 그렇게 신기하지? 훗훗.... 저버네 학교가면서 보니깐 손등하구 손바닥 경계 부분이 확연히 드러나더랑 손등은 새카만데 손바닥은 살색이니깐....그 경계 마치.... 도넛 같었엉...우헤헤... 앗 그러구 보니 밥두 안먹었네 아니당 나 지금 쌀 불리는 중이었구나아.. 바보....-_-;;;; 알콜... 본문 내용은 10,20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91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91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34384 9197 *알콜이* 공순이와 시다 teleman7 1997/04/1123312 9196 *알콜이*금요일마다 어깨가 저리다. teleman7 1997/04/112319 9195 *알콜이*얼마전 실수로 배운것 한 가지 teleman7 1997/04/112248 9194 *알콜이*아앗 아래글... teleman7 1997/04/112247 9193 *알콜이*이번 정모... teleman7 1997/04/112226 9192 *알콜이*혜화역에서 장물파는 흑인 teleman7 1997/04/1123911 9191 슬슬 나가봐야겠다 emenia 1997/04/1124412 9190 오늘 여자랑 같이 잤다..... skkbm 1997/04/1124710 9189 난 남자랑 같이 잣다.... emenia 1997/04/1122912 9188 담주 토욜에 시험이 두개다... emenia 1997/04/1123011 9187 이젠 오른팔을 아껴야 겠다.. skkbm 1997/04/1123913 9186 오늘 경제수학시간에... emenia 1997/04/1122911 9185 오른쪽팔이 저리다.. skkbm 1997/04/1121511 9184 지금 순식이와 도배중 emenia 1997/04/112189 9183 수업 끝났다.... skkbm 1997/04/112268 9182 윤상이가 늦게 온데.... emenia 1997/04/112265 9181 [미틈달] 오늘 엠티가는 날인데... 씨댕이 1997/04/112084 9180 [미틈달] 도배 4인데....하기 싫다... 씨댕이 1997/04/112194 9179 [미틈달]도배 쓰리....쓰뤼!!!!1 씨댕이 1997/04/112194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