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재룡아. 작성자 bothers ( 1997-04-09 12:45:00 Hit: 204 Vote: 3 ) 너 진짜 시골서 살았구나 -_-; 나도 만만찮았던걸로 기억되는데... 테니스 코트 만들기, 운동장 한겹 덮기 <- 흙을 퍼다 운동장을 10~20cm 높인다. 하수구 청소 <- 왜 운동장 옆에 있는거 있자나.... 그거 파는거 -_-; 그리고...두명이 한아름으로 겨우 안을수 있는 나무 뽑기. 아아 추억이 참 많구나. 메스게임...기억난다. 5학년때는 탈춤을 췄었지 아마. 6학년때는 뭐했더라? 곤봉 비슷한거 가지고 뛰었는데.. 그짓을 중학교때까지 했는데 -_-;;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때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모든 능력을 길러준거 같다. 어디가서 노가다하면 굶어죽진 않을꺼야 -_-;; 언제나 우리 학교는 우리손으로 만든다는 뿌듯함이 있었는데 말야 ^^; 후우... 근데 나 방금 일어났어 -_-; 얼굴은 팅팅 부어있고...쩝... 학교 가야하나? 모르겠다...사진은 찍고 싶은데..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2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54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5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8551 나의 살던 고향은.... emenia 1997/04/092362 8550 *알콜이*훗훗훗.잼이따 '나의살던 고향' teleman7 1997/04/092123 8549 [게릴라] 여기 명륜 텀실이다... 오만객기 1997/04/092083 8548 [게릴라] 지금 과방 간다... 오만객기 1997/04/091983 8547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4/092043 8546 [미정~] 니미럴.. 씨댕이 1997/04/091984 8545 [미정~] 아깝다.. 씨댕이 1997/04/092173 8544 [미정~] 디비럴.. 나 미쳤나? 씨댕이 1997/04/092095 8543 [미정~] 가을편.. 이어서.. 잼있니? 없어? 씨댕이 1997/04/092166 8542 [미정~] 그래도 쓴다 [가을편!!] 씨댕이 1997/04/092126 8541 [미정~] 띠비럴.. 두번짤렷다.. 씨댕이 1997/04/092195 8540 [사악창진] to 초코쿠키 bothers 1997/04/092346 8539 [미정~] 나의 살던고향 [여름편!!] 씨댕이 1997/04/092365 8538 [미정~] 나의 살던 고향.. [봄편~~] 씨댕이 1997/04/092365 8537 [사악창진] 돌아왔다. bothers 1997/04/092335 8536 [sun~] 오랜만인가? 밝음 1997/04/092126 8535 [미정~] 잡담 & 나의 살던 고향은~~ 씨댕이 1997/04/092267 8534 [JuNo] 나 지금 학교인데...... teleman7 1997/04/082436 8533 [희정] 음냐..-.-; 쭈거쿵밍 1997/04/0824311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