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to 초코쿠키 작성자 bothers ( 1997-04-09 02:42:00 Hit: 234 Vote: 6 ) 스스로 도태되려 들지마라. 나중에 남는건 없다. 나 하나쯤...하는 생각 버려라. 그런 생각이 지금 나라를 이런꼴로 만들어왔다. 그리고, 넌 어떻게 생각할런지 몰라도... 난 절대로 우리 동기들을 포기할수 없다. 너역시...잃고 싶지 않구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방황끝에 얻은 결론중의 하나는... 친구란게...정말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유승연. 현실을 그렇게 비관적으로 보는 습관 버리길. 이걸 진심어린 충고로 들어줬으면 좋겠군.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2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5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5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8551 나의 살던 고향은.... emenia 1997/04/092362 8550 *알콜이*훗훗훗.잼이따 '나의살던 고향' teleman7 1997/04/092123 8549 [게릴라] 여기 명륜 텀실이다... 오만객기 1997/04/092083 8548 [게릴라] 지금 과방 간다... 오만객기 1997/04/091983 8547 [사악창진] 재룡아. bothers 1997/04/092043 8546 [미정~] 니미럴.. 씨댕이 1997/04/091984 8545 [미정~] 아깝다.. 씨댕이 1997/04/092173 8544 [미정~] 디비럴.. 나 미쳤나? 씨댕이 1997/04/092095 8543 [미정~] 가을편.. 이어서.. 잼있니? 없어? 씨댕이 1997/04/092166 8542 [미정~] 그래도 쓴다 [가을편!!] 씨댕이 1997/04/092126 8541 [미정~] 띠비럴.. 두번짤렷다.. 씨댕이 1997/04/092195 8540 [사악창진] to 초코쿠키 bothers 1997/04/092346 8539 [미정~] 나의 살던고향 [여름편!!] 씨댕이 1997/04/092365 8538 [미정~] 나의 살던 고향.. [봄편~~] 씨댕이 1997/04/092365 8537 [사악창진] 돌아왔다. bothers 1997/04/092335 8536 [sun~] 오랜만인가? 밝음 1997/04/092126 8535 [미정~] 잡담 & 나의 살던 고향은~~ 씨댕이 1997/04/092267 8534 [JuNo] 나 지금 학교인데...... teleman7 1997/04/082436 8533 [희정] 음냐..-.-; 쭈거쿵밍 1997/04/0824311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