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랜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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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12 Vote: 6 )

후후후.그래 차암 오랜만인듯 싶다.

늘 통신에 들어와서 글 쓰고 글 읽고 ..
이런 일들이 너무나도 익숙해져서
궛賻?안 해도 아주 오래 안 한 듯 느?지구 그렇다.

흐음.그동안.내가 모하고 살았지?
그냥.,그렇게.

사람들이 요즘 내게 모하고 사나구 물으면
나는 그냥. 숨쉬면서 살아요.
하고 대답한다.

솔직히 이렇다할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도 없고.
이제 이런 나의 모습이 달라지기를 바란다.

윽.근데 배가 고프다.
이것만은 고칠 수가 없다.

너무 졸립다. 내일도 바쁜 하루가 될것같다.
힘차게 사는 내가 되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2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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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