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만우절 작성자 밝음 ( 1997-04-02 15:59:00 Hit: 218 Vote: 6 ) 다들 나의 거짓말을 믿는것이다. 나는 이제까지 내가 쌓아왔던 진실성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움화화화화화-->윤상이오빠한테 배웠음. -.-;;) 나의 장난을 믿는 이들의 그 진지한 표정. 아니면 ?거워하고 신기해하는 표정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데 오늘이 몇일이더라?...하면 응..1일..하고 친철히 대답하고나서야 순간 속았다는 그표정. 그리고 정녕 네가 장난을 친것이냐! 하는 그 어리둥절한 표정. 암튼 하루쯤 있어도 좋은 날이지? 본문 내용은 10,2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4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4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832384 8494 *알콜이* 훈민정음이라아.. teleman7 1997/04/042269 8493 [쿠키좋아] 나..... 초코쿠키 1997/04/0424512 8492 [JuNo] MP3는 가도...... teleman7 1997/04/0424311 8491 [JuNo] 레포트 치다가...... teleman7 1997/04/0422711 8490 [JuNo] 훈민정음? teleman7 1997/04/042019 8489 [조쿨] '훈민정음' 레포트 있으신 선배님.... 조쿨 1997/04/0422010 8488 오늘 지하철에서 여자윤상이 봤다..... emenia 1997/04/032288 8487 [JuNo] 재룡아...... teleman7 1997/04/032009 8486 [미정~] 헉..~~!! 씨댕이 1997/04/032099 8485 [JuNo] 번개중...... teleman7 1997/04/032046 8484 임준호 기둘리고 있는 중... emenia 1997/04/032229 8483 [미정~] 준호 주겄어.. 씨댕이 1997/04/032238 8482 [JuNo] 으악......방금 일어났다 teleman7 1997/04/032048 8481 [JuNo] 하재룡...... teleman7 1997/04/021973 8480 [JuNo] 오늘의 율전번개! teleman7 1997/04/022093 8479 [eve] 아처 병문안 갑니다!!! 아기사과 1997/04/022123 8478 [eve] 분열.......... 아기사과 1997/04/022133 8477 [sun~] 만우절 밝음 1997/04/022186 8476 [sun~] 닭갈비. 밝음 1997/04/022246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