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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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23 Vote: 6 )

어제 나는 닭갈비가 먹고싶어서
얘기를 했더니 여주도 먹고싶었다고해서
우리반 친구들과 원조춘천닭갈비에 가서
먹었다. 후후후후

맛있었다.
그거 먹구선 친구 생일이라 동아리호프로 갔는데
너무 배가 불렀다.

요즘은 무얼 먹건 속이 아프다.
요즘 친구들보면 다들 하나씩 병 달고다니면서
아픈것 같은데. 건강빼면 시체인 나는
절대 그럴수가 없다.

아.아프지 말자.
그렇지만 늘 피곤하고 늘 힘들다.
통학시간이 너무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암튼 나는 육류가 너무 좋다.
지금은 닭강정이 먹고싶다.



본문 내용은 10,2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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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