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닭갈비. 작성자 밝음 ( 1997-04-02 15:53:00 Hit: 223 Vote: 6 ) 어제 나는 닭갈비가 먹고싶어서 얘기를 했더니 여주도 먹고싶었다고해서 우리반 친구들과 원조춘천닭갈비에 가서 먹었다. 후후후후 맛있었다. 그거 먹구선 친구 생일이라 동아리호프로 갔는데 너무 배가 불렀다. 요즘은 무얼 먹건 속이 아프다. 요즘 친구들보면 다들 하나씩 병 달고다니면서 아픈것 같은데. 건강빼면 시체인 나는 절대 그럴수가 없다. 아.아프지 말자. 그렇지만 늘 피곤하고 늘 힘들다. 통학시간이 너무 정신적으로 심적으로 부담이 된다. 암튼 나는 육류가 너무 좋다. 지금은 닭강정이 먹고싶다. 본문 내용은 10,2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47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4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783384 8494 *알콜이* 훈민정음이라아.. teleman7 1997/04/042259 8493 [쿠키좋아] 나..... 초코쿠키 1997/04/0424412 8492 [JuNo] MP3는 가도...... teleman7 1997/04/0423411 8491 [JuNo] 레포트 치다가...... teleman7 1997/04/0422411 8490 [JuNo] 훈민정음? teleman7 1997/04/042009 8489 [조쿨] '훈민정음' 레포트 있으신 선배님.... 조쿨 1997/04/0421510 8488 오늘 지하철에서 여자윤상이 봤다..... emenia 1997/04/032238 8487 [JuNo] 재룡아...... teleman7 1997/04/031999 8486 [미정~] 헉..~~!! 씨댕이 1997/04/032099 8485 [JuNo] 번개중...... teleman7 1997/04/032006 8484 임준호 기둘리고 있는 중... emenia 1997/04/032219 8483 [미정~] 준호 주겄어.. 씨댕이 1997/04/032238 8482 [JuNo] 으악......방금 일어났다 teleman7 1997/04/032048 8481 [JuNo] 하재룡...... teleman7 1997/04/021953 8480 [JuNo] 오늘의 율전번개! teleman7 1997/04/022063 8479 [eve] 아처 병문안 갑니다!!! 아기사과 1997/04/022113 8478 [eve] 분열.......... 아기사과 1997/04/022083 8477 [sun~] 만우절 밝음 1997/04/022126 8476 [sun~] 닭갈비. 밝음 1997/04/022236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