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흠.. 작성자 bothers ( 1997-03-24 22:01:00 Hit: 223 Vote: 3 ) 어제... 2시까지 술을 마셨다. 맥주 -> 소주 -> 노래방 -> 양주.... 이 코스로.. 그렇게 마시지 말라고 말렸어도 동민이는 신나게 마셔댔지.. 자식...고생한다니까... 어제...삼용이네서 동민이 근방에 있었던 사람들은 알꺼다.. 눈물이...핑 도는 일이 있었는데.. 동민이도, 영창이 형도, 성언이도, 나도...눈물을 흘렸다.. 보이지 않으려 무지 애를 썼건만...흐르는건 어쩔수 없었다. 이제...또 한명이 간다. 내일 아침 9시 50분차로...춘천으로 떠난다. 1시 입소.. 가보고 싶다... 그렇지만...가볼수 없는걸.. 전화라도 한통 넣어줘야 겠다.. 정말....잘다녀 오라고...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2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83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83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1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8380 [sun~] 이게 왠 난리야. 밝음 1997/03/242474 8379 [미정~] 연대동에 갔다가 발견한거.. 씨댕이 1997/03/242515 8378 [JuNo] 으읔.....문제 발생...... teleman7 1997/03/242105 8377 [사악창진] 흠.. bothers 1997/03/242233 8376 [미인] 미치겠군.... kirain 1997/03/242411 8375 [JuNo] 그냥 잠깐 들러서 들 하나 쓴다 teleman7 1997/03/242191 8374 [게릴라] 그래서... 오만객기 1997/03/242161 8373 [알콜이]쉽게 흥분하는 사람들... teleman7 1997/03/242141 8372 [미정~] 어제 내가 그케 일찍 뻗었다니.. 씨댕이 1997/03/242021 8371 [흔한사람] 국문과 전공 간담회와 학회 패 소개 일정 saram12 1997/03/242391 8370 [JuNo] 23일 이상한 날이다. teleman7 1997/03/232381 8369 [0654] A9반 즐거운 사건 여러가지.. mossie 1997/03/232251 8368 [0653] 안녕하십니까~! mossie 1997/03/232231 8367 [사악창진] 후후..그래 A9반.. bothers 1997/03/232071 8366 [JuNo] 해지했다..... teleman7 1997/03/221971 8365 [sun~] to skk61411 밝음 1997/03/222381 8364 [sun~] A9 친구들에게. 밝음 1997/03/222421 8363 [미틈달] 성통회 엠튀 갑시당~~~~~~ mossie 1997/03/222111 8362 [미틈달] TO A9반 친구들..... mossie 1997/03/222271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