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고 첨으로 도장에 갔다..
새로들어온 새내기들이 목검들고 휘두르는것을 보니..
나도 저랬을 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는걸 참느라고 혼났다..
(참고로 도장에서는 실실거리면 맞는다. T.T
하여튼 3개월동안 안하던 운동을 다시시하려니까 잘 안됐다..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변함없이 약간의 피를 흘리고.. 발바닥이 약간 간질거리는 정도만큼 했다
심하게 한것은 아니지만 꽤 했다..
그리고 슬픈일은 동기가 달랑 두명남았고.. 걔는 일주일에 2~3번만 나올수 있는데다가
1학기 끝나면 군대를 가게 되므로..
결국 이번 2학기에는 동기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선배또한 특기생말고는 다 그만둔 상태거나 군대를 간 상태고..
하여튼 이번해는 좀 고달플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밥먹을때 젓가락질을 못하겠었다.
손이 막 떨려서 밥도 두손으로 먹었다..
그래도.. 열심히 하고 왔긴왔는데..
앞으로 벌어질 일과.. 그로인해 내게 얻혀질 무게를 생각하면..
정말 눈앞이 캄캄하다..
요즘에는 의욕도 없고.. 죽겠다..
지금은 정말 죽을정도로 피곤한데.. 리포트도 있고.. 할것이 많다..
집에 오던 버스에서 정말 눈이 스르르 감겨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었다.
눈이 막 감길라고 그러고.. 할것은 많고.. 그래도 타자를 치고 있는것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아~~
정말 피곤하다..
앞으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