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상쾌했던 어제. 작성자 밝음 ( 1997-02-16 18:31:00 Hit: 233 Vote: 2 ) 어제 원래 국문 상견례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사촌동생 졸업식 갔다가 맛난거 먹으러가자는 것도 사양사양하고..... 학교에 왔으나 아무런 일 없었음이다. 실망한 마음으로 번개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랑스러운 후배들을 잔뜩 만났다. 후후후.. 노래방에서도 재미있었구. 울 동네 사는 후배두 마나서 룰루랄라 인천파들까리 집으로 돌아왔다. 어제 첨으로 삼화고속을 타고 왔다. 길이 막혀서 인천 터니멀에서 내리니 12시였다. 태연이랑 걷다가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다. 비가 와서 공기도 상쾌하고 바람도 좋구 별도 보이고 기분은 매우매우 상쾌했다. (우욱,위에 터미널이다.내가 진짜 왜 이러지.) 암튼 어제는 후배들 마나서기분 좋은 날이었다. 만 아..낼도 학교 가서 술 마셔야한느구나. 하는구나. 몸을 사리고 있어야겠다. 본문 내용은 10,2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81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8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4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7810 [sun~] 상쾌했던 어제. 밝음 1997/02/162332 7809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2/162053 7808 [JuNo] 으아아악 teleman7 1997/02/162204 7807 [뷰티월드] 나이트 상품권... 양아 1997/02/162404 7806 [JuNo] 하하하하하하하 teleman7 1997/02/162344 7805 [뷰티월드] 아저씨... 양아 1997/02/152234 7804 [미정] 맛이간다.. 씨댕이 1997/02/152218 7803 [0624] 준호의 삐삐... mossie 1997/02/152413 7802 [진영] 절대루 bb teleman7은 하지 말랑...--;; seok0484 1997/02/152374 7801 [희정] 으잉? 얍!!!! 사악아!! 우씽 쭈거쿵밍 1997/02/152195 7800 [JuNo] 당분간...... teleman7 1997/02/142233 7799 [사악창진] 발렌타인 데이... bothers 1997/02/142215 7798 [JuNo] 오늘 계획...... teleman7 1997/02/142255 7797 [sun~] 발렌타인 초콜렛 밝음 1997/02/142381 7796 [미정~] 보일러에서 물이 끓는 사이.. 씨댕이 1997/02/142252 7795 [미정~] 내 사진은.. 씨댕이 1997/02/142275 7794 [JuNo] 창진...... teleman7 1997/02/142166 7793 [희정] 얍~ 드뎌,,넘어따! 쭈거쿵밍 1997/02/142362 7792 [사악창진] 주노야. bothers 1997/02/142295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