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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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음 ( Hit: 223 Vote: 1 )

친척들이 오셔서 ..흐음.통신을 하고있다.

허억..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이지?

오늘 외가 친척들이 잔뜩 오셨고 또 오실 예정이다.
나는 방금 아침을 먹었다.

쿨쿨 자다가 삐삐가 와서 깼다.
01410 이길래 접속을 하려고 하는데 친척이 오신것이다.

그때 나의 모습은..후질근과 부시시의 극치였다.

어쩔수 없이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인사를 하고
잠시 통신을 하다가 아침을 먹고 다시 통신이다.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는 나갈것이고
한동안은 통신을 계속 할것같다.

오랜만에 나우로다. 흐음 신선하다.

오오..막내 삼촌과 외숙모가 왔다.
근데 몰랐는데 외숙모가 임신을?
울 엄마가 몸이 무겁지? 조심해야하고..하신다.
오옷..가서 보구 와야지.인사를 하는 착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2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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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