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지금 나는.. 작성자 밝음 ( 1997-02-09 13:08:00 Hit: 223 Vote: 1 ) 친척들이 오셔서 ..흐음.통신을 하고있다. 허억..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말이지? 오늘 외가 친척들이 잔뜩 오셨고 또 오실 예정이다. 나는 방금 아침을 먹었다. 쿨쿨 자다가 삐삐가 와서 깼다. 01410 이길래 접속을 하려고 하는데 친척이 오신것이다. 그때 나의 모습은..후질근과 부시시의 극치였다. 어쩔수 없이 세수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인사를 하고 잠시 통신을 하다가 아침을 먹고 다시 통신이다.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는 나갈것이고 한동안은 통신을 계속 할것같다. 오랜만에 나우로다. 흐음 신선하다. 오오..막내 삼촌과 외숙모가 왔다. 근데 몰랐는데 외숙모가 임신을? 울 엄마가 몸이 무겁지? 조심해야하고..하신다. 오옷..가서 보구 와야지.인사를 하는 착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29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7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7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7715 [sun~] 켁켁켁..에구궁. 밝음 1997/02/102241 7714 [JuNo] die hard...... teleman7 1997/02/102217 7713 [알콜공주]설에 올라와따! 푼수지영 1997/02/102377 7712 [정우] 아어제 irc에서.. cybertac 1997/02/102285 7711 [최민수] 흑흑.. 난 왜 맨날... skkman 1997/02/102324 7710 [JuNo] 아래 글 보고...... teleman7 1997/02/102205 7709 [최민수] 최민수의 황조가를 들려주마. -_-; skkman 1997/02/102302 7708 [JuNo] 내일하루...... teleman7 1997/02/102091 7707 [sun~] 바다를 봤다.... 밝음 1997/02/102364 7706 [JuNo] 푸하하핫 영문윈도95의 최악의 문제 teleman7 1997/02/092291 7705 [JuNo] 양이라...... teleman7 1997/02/092165 7704 [사악창진] 흐흐 성아 양이라.. bothers 1997/02/092324 7703 [sun~] 요즘 나의 기분은? 밝음 1997/02/092241 7702 [sun~] 지금 나는.. 밝음 1997/02/092231 7701 [뷰티월드] 헐! 이런일이.... 양아 1997/02/092101 7700 [뷰티월드] XXXX횟수가...... 양아 1997/02/092171 7699 [뷰티월드] 금욜날 장난 아니었다.. 양아 1997/02/092061 7698 [뷰티월드] 대책... 양아 1997/02/092201 7697 [뷰티월드] 어제 락카페에서 (5) 양아 1997/02/092101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