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12시경에 일어났다..
그런 나에게 엄마는 진짜로 진담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더 자지않고 왜 일어났니?
나는 더 자려다가 너무 많이 잤다싶어 그냥 일어났다.
선심을 쓴것이다. 하하핫
삐삐를 확인하고 간단하게 아침? 을 먹구
사촌동생에게 전화를 했다.
내가 서울에 데려가겠다고 약속을 했기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어제 무리를 했고 늦잠을 자서
그냥우리집에서 놀기로 했다.
우리 집에 온 사촌동생과 엄마와 나는
가멈춰! 라는 놀이를 했뻳.
정말 흥미는 없었는데 사촌동생이 10월짜리를 잔뜩
원
준비해와서 ..흑..
결과는 뻔하지..나는 패배를 거듭하면서 빚까지 지는 신세가
된것이다..
나는 하품을 하면서 견딜수 없어 하였더니
엄마는 자상하게 마치 아기를 다루시듯
내 사촌동생에게..우리 언니 잔깐 재우고 이따가 다시하자..
하시는 것이었다.
흑..ㅊ칸 나답게 나는 다시 잠을 청했고
자다가 일어나보니 사촌동생은 엄마 돈을 따서 사라진 후였다.
나는 부은 눈으로 친구랑 전화를 하다가
고모,고모부랑 대화를 나누려다가
엄마아빠 고모고모부가 바둑 얘기만 하시는것을 보고
다시 방을 돌아와 전화를 하다가
다시 통신..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