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성아야 그것은 말이야

작성자  
   씨댕이 ( Hit: 290 Vote: 33 )

먹는 얘기를 한다는 것이야

뭘 맛나게 먹고 배를 두드리며 통신을 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너의 패턴이 아니더냐?

아니더냐?

정말? 가슴에 손을 엊어.. 그럼 다시 아/니/더/냐?

이제 되었지

난 뚱뚱한거에 대해 쓴 기억 읖다

해명이 되었지?

응?

물론 밑에 쓴거지만 그건 별개임..

음.. 생각해 보니.. 왜일까?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음...음..

체중이 늘었나?? 음...

헉.. 미안해 성아야......

너한테 한말 아니야..



죽기시로시로시로..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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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