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서울은행(주거래은행)에 갔다왔지.
담당아찌가 막 친한척 하시는구나. (아이 느끼)
^^: 신용장...으윽
토론해보자꾸나
아직도 수입절차를 잘 모르겠고..왠 서류는 그리 많은지
(온통 영어)
그저 시키는대로 열심히 서류철에 끼우고는 있지만.
(인제 알아서 하라 그러면 죽음이다)
화장실은 한번 와바라 --;
으앙. 왜 청소도 안해주는거야!! 건물주인!! -_-
(진짜진짜 좁다. 마치 학교근처 술집 생각나게시리. 엉엉
멀쩡한 정신으로 들어가기가 괴롭다)
에고에고. 오늘은 용산세무소, 상업등기소 등을 싸돌아댕겼다.
근데 왜이렇게 추운거야.바람 쌩쌩
글구...사운드카드랑 VGA랑 8000개 들어왔는데
그거 포장하는거 돕다가 왔다. ==; 영업부 직원들은
더 남아서 열심히 싸고 있을꺼다
상자 접다왔는데...우어. 내가 몇백개는 접었을껴
(직원이라고해봤자 4명이서 하고 있다. 사장님까지..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