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창진... 성명 아기사과 ( 1999-02-07 00:45:00 Vote: 25 ) 어... 나 200만원에 샀음... 음... 글구 무겁긴 좀 무겁지.. 근데... 딴 거두 거의 같은 무게던데? 안무거운게 없더라구... 글구 뭐 맨날 들구 다닐 것두 아닌데... 나 그거 200만원에 샀는데... 며칠 후에.. 내 아는 고등학교 후배가... 자기랑 정말 잘 아는 사람이 거기 있어서 잘 조르면 150만원에 살 수 있다구 하더군... 쬐끔 열받았지... 응... 뭐.. 그래두 싸게 산거 아닌가?.. 모뎀두 56K이구/.. 왠만한건 다 제일 최근 모델로 붙어있던데.. 응...암튼.. 그렇다구.. 뭐 아직은 들구 다니면서까지 쓸 일은 없을 듯... 나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거의 맛이가서.. 고장난거 가는 돈이랑 하나 사는 거랑 값이 비슷하길래/. 산 거임// ==사과가== 본문 내용은 9,5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53 [sun~] 나는. 밝음 1999/02/20 13452 [윤상] 나두 풍운봤다 -_-; 사강 1999/02/16 13451 [JuNo] 동감...... 오만객기 1999/02/16 13450 [장신철♡] -.- 쭈거쿵밍 1999/02/16 13449 [eve] 나의 사랑하는 동기들아.... 아기사과 1999/02/16 13448 [JuNo] 나 또나왔다~ --;; 오만객기 1999/02/15 13447 [지은] 96언니 오빠들에게..^^ eomh 1999/02/15 13446 [장신철♡] 냐하하 풍운 봐랑~ 쭈거쿵밍 1999/02/15 13445 [사악창진] ...정말 아주 가끔은 bothers 1999/02/14 13444 [eve] 오늘 영어회화 학원에서 너희 소개함.. 아기사과 1999/02/12 13443 [풍 선] 보고싶다아..... 하얀풍선 1999/02/11 13442 [sun~] 요즘. 밝음 1999/02/09 13441 [윤상] 여주야 -_-; 사강 1999/02/07 13440 [eve] 창진... 아기사과 1999/02/07 13439 [기주] 사랑이 아니라도 다시한번.. chopin9 1999/02/06 13438 [기주] 정모갔었다.. chopin9 1999/02/06 13437 [JuNo] 나 이제 간다...... 오만객기 1999/02/06 13436 [사악창진] 여주야. bothers 1999/02/06 13435 [eve] 여주 노트북 샀당! 아기사과 1999/02/06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