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더러. 성명 밝음 ( 1999-01-15 01:08:00 Vote: 28 ) 아침 누군가의 전화를 받았다. 꿈 속에서 내가 아주 많이 아팠다고. 그래서 걱정이 되어 전화를 걸었노라고 했다. 아프지 말라는 그 음성에 한동안 멍해있었다. 그리고, 아주 많이 아팠다. 거짓말처럼 아주 많이. 살아가며 더러는 아플수 있는거다. 때로 상처입기도 하는거다. 아파서 울수도 있는거다. 아무리 깊은 상처도 치유될수 있다고 한다. 본문 내용은 9,5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40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4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15 [사악창진] 진택아. 아처 말인데 -_-; bothers 1999/01/21 13414 [진택] 아처 아직도 군대 안갔나보구나.. 성균관2 1999/01/21 13413 [사악창진] 어제. bothers 1999/01/21 13412 [진택] 글. 성균관2 1999/01/19 13411 [JuNo] 너희는 글도 안쓰냐? 오만객기 1999/01/17 13410 [JuNo] 사악한것들 다 왔군(그리고 갔군 --;) 오만객기 1999/01/16 13409 [sun~] 하루. 밝음 1999/01/16 13408 [사악창진] 응수 주소 나왔다. bothers 1999/01/15 13407 [sun~] 장갑. 밝음 1999/01/15 13406 [sun~] 더러. 밝음 1999/01/15 13405 [sun~] 요즘. 밝음 1999/01/15 13404 [sun~] 댓가. 밝음 1999/01/15 13403 [풍 선] 후........ 하얀풍선 1999/01/13 13402 [eve] 여주는 일본으로 갑니다.. 아기사과 1999/01/12 13401 [사악창진] 응수를 보내고 bothers 1999/01/12 13400 [진택] .... 꿈같은 1999/01/11 13399 [GA94] 마지막 밤을 보내며 쓰는 마지막 글... 오만객기 1999/01/10 13398 [윤상] 준호야.... -_-; 사강 1999/01/10 13397 [JuNo] 얼어 죽겠다..... 유가 1999/01/10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