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와앙. 작성자 밝음 ( 1998-12-30 21:30:00 Hit: 321 Vote: 30 ) 요즘 매일 아침 아니 새벽 일찍 일어나 매서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학교로 달려가. 먹을 것은 많았지만 역시 열악한 환경인 학교 입시상담실에서 사람들을 상대하며 피곤했던 모양이다. 감기기운이 심한 편이다. 거기다가 얼마전 요플레를 먹기위해 얻은 영광의 상처덕에 잇몸이 아주 아프다. 지금 코도 맹맹 불쾌하고. 목도 칼칼 아파오며. 추워지는 분위기. 아아. 나는 내일도 이리저리 일이 많은 밝음님이셔. 감기야. 요번에 좀 슬쩍 지나가주라. 내가 요즘 맛난 것들 먹어줬자나. 계속 맛난 것들 먹여줄테니. 쉿. 조용히 있다가 멀리 가라. 알았쥐이? 오늘은 다이어리 정리하려 하였는데 일찍 자야할듯. 아. 오늘 정리해야하는데. 하는데.. 본문 내용은 9,5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3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3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3377 [쥐포] 1.2.3.4.를 올리면서. luncast 1999/01/0132833 13376 [sun~] 새해. 밝음 1999/01/0133033 13375 [GA94] 프로젝트... 오만객기 1998/12/3132431 13374 [GA94] 내년엔... 오만객기 1998/12/3132734 13373 [사악창진] 얘들아 모두들 말야 bothers 1998/12/3133034 13372 [JuNo] 응수 가는구나.... 씨댕이 1998/12/3132732 13371 [sun~] 우와앙. 밝음 1998/12/3032130 13370 [GA94] 시간 맞추기... 오만객기 1998/12/3031730 13369 [GA94] 어제는... 오만객기 1998/12/2932829 13368 [GA94] 객기의 입대 소식... 오만객기 1998/12/2833333 13367 [GA94] 닮은 꼴... 오만객기 1998/12/2732729 13366 [GA94] 주노에게... 오만객기 1998/12/2732432 13365 [GA94] 사과에게... 오만객기 1998/12/2732532 13364 [JuNo] 나쁜놈들..... 씨댕이 1998/12/2733632 13363 [eve] 내 동생 합격함!!!!!!!!!!!!!!! 아기사과 1998/12/2633032 13362 [GA94] 연말결산... 오만객기 1998/12/2632628 13361 [사악창진] 헤이 모두들. bothers 1998/12/2531129 13360 [GA94] 대표곡... 오만객기 1998/12/2532930 13359 [JuNo] 윤상형...... 씨댕이 1998/12/2532828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