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숨은그림찾기...

성명  
   오만객기 ( Vote: 33 )


인천에서 본 일 하나...

어느 중년의 남녀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그들의 스킨쉽은 가히 젊은이들의 그것 이상이었다...

준호가 나왔다...

이제 당분간은 녀석의 재롱(?)은 못 보겠군...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그리고...
/Keqi/


p.s.

일반위생학에서 B+이라...
내 가능성에 대한 하나의 청신호....
그리고 문득...

중간, 기말의 성적 분포를 알았을 때...

난 정말 소영을 사랑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이젠 그에 대한 미련 또한 남기지 않은 채...

그래서 내가 어쩌면 더 잔인한 지도 모르지...



본문 내용은 9,5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3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35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58     [JuNo] 준호의 크리스마스...... 씨댕이 1998/12/25
13357     [GA94] 크리스마스 카드... 오만객기 1998/12/25
13356     [GA94] 크리스마스의 오후... 오만객기 1998/12/25
13355     [GA94] 크리스마스 이브의 프로젝트... 오만객기 1998/12/24
13354     [sun~] 선생님. 밝음 1998/12/24
13353     [sun~] 내일!! 밝음 1998/12/24
13352     [재룡] 간다아~~ 간다아~~ 씨댕이 1998/12/24
13351     [JuNo] 준호는요...... 씨댕이 1998/12/24
13350     [GA94] 숨은그림찾기... 오만객기 1998/12/23
13349     [sun~] 아구궁. 밝음 1998/12/22
13348     [GA94] 인천 여행기... 오만객기 1998/12/21
13347     [sun~] 인천을 그대 품안에. -.- 밝음 1998/12/21
13346     [sun~] 끄적. 밝음 1998/12/21
13345     [sun~] 오옹. 밝음 1998/12/20
13344     [GA94] 시험 끝... 오만객기 1998/12/19
13343     [써니^^] 주노 왈... nilsen 1998/12/19
13342     [희정] 놀람..콩딱콩딱.. 쭈거쿵밍 1998/12/19
13341     [재룡] 인천..이라.. 씨댕이 1998/12/18
13340     [sun~] 21일날!!!! 밝음 1998/12/18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