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숨은그림찾기... 성명 오만객기 ( 1998-12-23 22:16:00 Vote: 33 ) 인천에서 본 일 하나... 어느 중년의 남녀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그들의 스킨쉽은 가히 젊은이들의 그것 이상이었다... 준호가 나왔다... 이제 당분간은 녀석의 재롱(?)은 못 보겠군...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하는 하루였다... 그리고... /Keqi/ p.s. 일반위생학에서 B+이라... 내 가능성에 대한 하나의 청신호.... 그리고 문득... 중간, 기말의 성적 분포를 알았을 때... 난 정말 소영을 사랑했음을 확신한다... 그리고 이젠 그에 대한 미련 또한 남기지 않은 채... 그래서 내가 어쩌면 더 잔인한 지도 모르지... 본문 내용은 9,5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35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3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58 [JuNo] 준호의 크리스마스...... 씨댕이 1998/12/25 13357 [GA94] 크리스마스 카드... 오만객기 1998/12/25 13356 [GA94] 크리스마스의 오후... 오만객기 1998/12/25 13355 [GA94] 크리스마스 이브의 프로젝트... 오만객기 1998/12/24 13354 [sun~] 선생님. 밝음 1998/12/24 13353 [sun~] 내일!! 밝음 1998/12/24 13352 [재룡] 간다아~~ 간다아~~ 씨댕이 1998/12/24 13351 [JuNo] 준호는요...... 씨댕이 1998/12/24 13350 [GA94] 숨은그림찾기... 오만객기 1998/12/23 13349 [sun~] 아구궁. 밝음 1998/12/22 13348 [GA94] 인천 여행기... 오만객기 1998/12/21 13347 [sun~] 인천을 그대 품안에. -.- 밝음 1998/12/21 13346 [sun~] 끄적. 밝음 1998/12/21 13345 [sun~] 오옹. 밝음 1998/12/20 13344 [GA94] 시험 끝... 오만객기 1998/12/19 13343 [써니^^] 주노 왈... nilsen 1998/12/19 13342 [희정] 놀람..콩딱콩딱.. 쭈거쿵밍 1998/12/19 13341 [재룡] 인천..이라.. 씨댕이 1998/12/18 13340 [sun~] 21일날!!!! 밝음 1998/12/18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