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룡] 인천..이라.. 성명 씨댕이 ( 1998-12-18 20:29:00 Vote: 32 ) 괜찮은 의견인거 같기도 하군.. 오랜만에 보는 바다도 좋지.... 지난 여름 휴가나온 친구들과 비를 맞으며 영종도 바이킹을 타던때가 아련히.. 정말 무서웠지... 절정에 오르는 순간 그 삐꺽거리는 소리 좌우로 흔들리는 배.. 먼거빼고는 괜찮겠군.. 그리고... 참석자들은 다시한번 참가여부를 써조.. 나 여주 성아 객기 말고 또 누구 있나? 아~ 정우가 있군.. 그 말고 또.. 있나? --;...써놓고 보니 몇명 안되네.. 창진의 빈자리가 이리 클줄이야.. 장소는 내일내로 결정 할테니 그 동안 의견 부탁해.. 내일 저녁에 의견 종합후 결정을 내리도록 하지.. 본문 내용은 9,5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34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34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358 [JuNo] 준호의 크리스마스...... 씨댕이 1998/12/25 13357 [GA94] 크리스마스 카드... 오만객기 1998/12/25 13356 [GA94] 크리스마스의 오후... 오만객기 1998/12/25 13355 [GA94] 크리스마스 이브의 프로젝트... 오만객기 1998/12/24 13354 [sun~] 선생님. 밝음 1998/12/24 13353 [sun~] 내일!! 밝음 1998/12/24 13352 [재룡] 간다아~~ 간다아~~ 씨댕이 1998/12/24 13351 [JuNo] 준호는요...... 씨댕이 1998/12/24 13350 [GA94] 숨은그림찾기... 오만객기 1998/12/23 13349 [sun~] 아구궁. 밝음 1998/12/22 13348 [GA94] 인천 여행기... 오만객기 1998/12/21 13347 [sun~] 인천을 그대 품안에. -.- 밝음 1998/12/21 13346 [sun~] 끄적. 밝음 1998/12/21 13345 [sun~] 오옹. 밝음 1998/12/20 13344 [GA94] 시험 끝... 오만객기 1998/12/19 13343 [써니^^] 주노 왈... nilsen 1998/12/19 13342 [희정] 놀람..콩딱콩딱.. 쭈거쿵밍 1998/12/19 13341 [재룡] 인천..이라.. 씨댕이 1998/12/18 13340 [sun~] 21일날!!!! 밝음 1998/12/18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