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교무차장과의 면담...

성명  
   오만객기 ( Vote: 30 )


이젠 누구도 믿지 못하기에...
직접 대좌하기로 했다...

어차피 그 역시 말단실무라는 걸 잘 알기에...
알맹이를 빼주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연세대의 학부제는 내 손에 달려있다...

명륜에서의 그 눈물을...
절대 잊지 않겠다...

`96이었음을, `96임을 잊지 않도록... /Keqi/



본문 내용은 9,60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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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