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독백... 성명 오만객기 ( 1998-11-07 15:56:00 Vote: 34 ) 전처럼 많은 친구를 사귀면 좋겠어... 너무 늦은 걸까? 여자 친구 셋만 있으면 좋겠다... 평생 친구... 껍데기는 걸러지고 알맹이만 남는 느낌... 내게 가장 중요한 의미... 사실 외롭다기보다 절실히 필요할 때 내 곁에 있으면... 운명... `96년, 충격을 딛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97년, 좌절을 딛고 장학금을 받았다... 친구들, 졸업 후 진로를 걱정하고 휴학을 결심한다... 나, 요즘 제대로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잔다... 오손도손 잘 살고 싶다... 소박하지만 너무나 큰 꿈... 현실... 무기력... 그리고... 오늘따라 네가 정말 보고 싶구나... /Keqi/ 본문 내용은 9,6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16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1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168 [GA94] 100일... 그리고... 오만객기 1998/11/08 13167 [GA94] 독백... 오만객기 1998/11/07 13166 [GA94] 학교모델, 향수, 그리고... 오만객기 1998/11/07 13165 [GA94] 나의 하루... 오만객기 1998/11/07 13164 [희정] 이미 존재하는 아이디.. 쭈거쿵밍 1998/11/06 13163 [JuNo] 갈께...... 씨댕이 1998/11/06 13162 [JuNo] 이기적이야....... 씨댕이 1998/11/06 13161 [sun~] 오늘은. 밝음 1998/11/06 13160 [GA94] 선거철이 되면... 오만객기 1998/11/05 13159 [GA94] 군대 어렵게 가기... 오만객기 1998/11/05 13158 [써니^^] 졸려.. nilsen 1998/11/05 13157 [JuNo] 글들 지지리도 안쓰누만~ 씨댕이 1998/11/04 13156 [희정] "+.+" 푸힛 쭈거쿵밍 1998/11/03 13155 [GA94] P.S. I love you 오만객기 1998/11/03 13154 [써니^^] 요즘은.. nilsen 1998/11/03 13153 [GA94] 요즘엔... 오만객기 1998/11/03 13152 [eve] 나 내일말야... 아기사과 1998/11/03 13151 [sun~] +.+ 밝음 1998/11/03 13150 [희정] 오늘은. 쭈거쿵밍 1998/11/02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