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왜이렇게 글이 없수? 성명 쭈거쿵밍 ( 1998-10-10 21:44:00 Vote: 28 ) 오늘 첫글이당 --; 어째서 아직도 모기가 다니는걸까. 잘때만 얼굴위서 윙윙거리다니. -- 극적인 손바닥 짝짝.으로 한마리 잡고 애매한 하루살이 두개 잡고 운좋게도 그냥 죽어있는 모기 한마리 치우고 지금은 엄청 빠른속도로 내주위를 맴도는 모기하나. 잡고야 말리라. 엉엉 희정 본문 내용은 9,6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73 [sun~] 용서. 밝음 1998/10/11 13072 [사악창진] 날짜를 받았다. bothers 1998/10/11 13071 [써니^^] 징글..징글..모기덜.. nilsen 1998/10/11 13070 새벽에 외로움을 잊을려면.. chopin9 1998/10/11 13069 2년만에 그애한테 연락이.. chopin9 1998/10/11 13068 [sun~] 그랬구나. 밝음 1998/10/11 13067 [sun~] 타이타닉. 밝음 1998/10/11 13066 [sun~] 거짓말. 밝음 1998/10/11 13065 [sun~] 모래알. 밝음 1998/10/11 13064 [써니^^] 작은 만족... nilsen 1998/10/11 13063 [희정] 왜이렇게 글이 없수? 쭈거쿵밍 1998/10/10 13062 [GA94] 객기 패러디 (2); ... 오만객기 1998/10/09 13061 [sun~] 냠냠. 밝음 1998/10/08 13060 [sun~] 그때 거기. 밝음 1998/10/08 13059 [써니^^] 아우..피곤..피곤.. nilsen 1998/10/08 13058 [쥐포] 추석때.. 너무 신났던 일 luncast 1998/10/08 13057 [sun~] 오늘. 밝음 1998/10/07 13056 [써니^^] 준비완료.. nilsen 1998/10/07 13055 [써니^^] 방향치.방향치.. nilsen 1998/10/07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