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준비완료.. 성명 nilsen ( 1998-10-07 23:30:00 Vote: 27 ) 에버렌드 커플권이 하나 생겼다. 오늘 입대한 늦깍이 놈이.. 아직도 청승맞게 사는 불쌍한 천연기념물(나)을 배려한 마지막 선물이더군... (흠..흠...귀여운 것....) 이걸 어케 처리할까 무쟈게 고심하다가. 결국 마지막 게임에서 사용하기로 했다. 이걸 그녀석한테 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그냥 버릴까..아님 그 반쪽으로 다른 누굴 선택할까.. 그도 아님 날 불러줄까....? 그때쯤 난 이미 안녕이라는 단어를 썼을텐데... 과연 이게 잘하는 짓일까.... 하여간 그녀석에게로의 마지막 선물이 될지도 모르는 꾸러미는 이래서 품목이 한가지 늘었다. 이제 이틀남았군.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305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30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073 [sun~] 용서. 밝음 1998/10/11 13072 [사악창진] 날짜를 받았다. bothers 1998/10/11 13071 [써니^^] 징글..징글..모기덜.. nilsen 1998/10/11 13070 새벽에 외로움을 잊을려면.. chopin9 1998/10/11 13069 2년만에 그애한테 연락이.. chopin9 1998/10/11 13068 [sun~] 그랬구나. 밝음 1998/10/11 13067 [sun~] 타이타닉. 밝음 1998/10/11 13066 [sun~] 거짓말. 밝음 1998/10/11 13065 [sun~] 모래알. 밝음 1998/10/11 13064 [써니^^] 작은 만족... nilsen 1998/10/11 13063 [희정] 왜이렇게 글이 없수? 쭈거쿵밍 1998/10/10 13062 [GA94] 객기 패러디 (2); ... 오만객기 1998/10/09 13061 [sun~] 냠냠. 밝음 1998/10/08 13060 [sun~] 그때 거기. 밝음 1998/10/08 13059 [써니^^] 아우..피곤..피곤.. nilsen 1998/10/08 13058 [쥐포] 추석때.. 너무 신났던 일 luncast 1998/10/08 13057 [sun~] 오늘. 밝음 1998/10/07 13056 [써니^^] 준비완료.. nilsen 1998/10/07 13055 [써니^^] 방향치.방향치.. nilsen 1998/10/07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