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아가씨 이야기 (5)... 성명 오만객기 ( 1998-09-20 00:20:00 Vote: 19 ) 솔직히 자신이 없어지는 걸...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지금으로서는 소영양에 대해 모든 걸 백지위임한 상태니까... 아무런 느낌도 없다... (콩깍지에서 벗어난 느낌이지...) 서두르면 안되는데... 내가 다른 사람을 찾아야 하는 걸까? 난감하기 그지 없군... /Keqi/ 위험한 징조가 보인다... 불확실성 하에서 나오기 쉬운 증상... 이른바 '껄떡' 증후군... 아무한테나 '꺼얼떡'... 상당히 불안하다... 누구의 카드점이 맞다면... 하지만... 정말 세상 사는 게 쉽지는 않군... 특히 자기 갈비뼈 반 쪽 찾기란... 본문 내용은 9,6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9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97 [GA94] 군대도 맘대로 못 가나? 오만객기 1998/09/21 12996 [써니^^] To Heaven nilsen 1998/09/21 12995 [쥐포] 옥주현 이쁘다.. luncast 1998/09/21 12994 [써니^^] 간만에... nilsen 1998/09/21 12993 [써니^^] 떠들석한 결혼식.. nilsen 1998/09/20 12992 [GA94] 아가씨 이야기 (5)... 오만객기 1998/09/20 12991 [희정] 앙팡? 쭈거쿵밍 1998/09/19 12990 [쥐포] 억울. luncast 1998/09/19 12989 [GA94] 향수... 오만객기 1998/09/19 12988 [sun~] 앙팡. 밝음 1998/09/19 12987 [sun~] 냠. 밝음 1998/09/19 12986 [GA94] 내가 가장 서러울 때... 오만객기 1998/09/18 12985 [GA94] 아가씨 이야기 (4)... 오만객기 1998/09/18 12984 [sun~] 선. 밝음 1998/09/18 12983 [sun~] 다른 얼굴. 밝음 1998/09/18 12982 [써니^^] 헐...요즘.. nilsen 1998/09/18 12981 [사악창진] 여주 생일 축하해. bothers 1998/09/18 12980 [sun~] 새벽. 밝음 1998/09/18 12979 [쥐포] 으윽...여러분은 이러지 맙시다. luncast 1998/09/18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