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흠.흠...힘들군.. 성명 nilsen ( 1998-09-10 13:47:00 Vote: 21 ) 쩝... 내가 모하러..치푸하겠다고 해서.. 일케도 기분꿀꿀해 해야 하는 걸까... 그때 그냥 안하겠다고 강하게 밀어 붙이는 거였는데.. 흠..흠... 짐 기분 아주 나쁘다... 쩝...쩝... 사생활까지 관섭할 맘은 절대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분이 상한다... 원해서 벌린 일이었고... 원해서 정한 장소였는데.. 정작 안가겠다면... 도대체 난 모가 되는 거지...? 흐..흐..흐.. 하여간 기분 나쁘군... 에잇... 날씨는 왜 일케도 좋아서..짜증을 돋우냐.... 금 모두 즐거운 하루... 본문 내용은 9,6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9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9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959 [사악창진] 금요일. bothers 1998/09/12 12958 [써니^^] 슬슬... nilsen 1998/09/12 12957 [sun~] 고등학교. 밝음 1998/09/12 12956 [sun~] 오늘. 밝음 1998/09/12 12955 [sun~] 익숙해진. 밝음 1998/09/12 12954 [GA94] 게시판 처음부터 읽기... 오만객기 1998/09/11 12953 [써니^^] 뜨아.닭질이다..--+ nilsen 1998/09/10 12952 [써니^^] 흠.흠...힘들군.. nilsen 1998/09/10 12951 [GA94] 아침 운동을 마치고... 오만객기 1998/09/10 12950 [쥐포] 집에오는길에.. luncast 1998/09/10 12949 [써니] 간만에 간 설극장.. nilsen 1998/09/09 12948 [GA94] 내가 슬픈 이유... 오만객기 1998/09/09 12947 [써니] 이건 죄악이야.. nilsen 1998/09/09 12946 [희정] 여기는 학교 쭈거쿵밍 1998/09/09 12945 [GA94] 변명... 오만객기 1998/09/08 12944 [sun~] 지금. 밝음 1998/09/08 12943 [GA94] 군대... 오만객기 1998/09/07 12942 [써니] 앙..하나도 몰겠다.. nilsen 1998/09/07 12941 [희정] 아아 졸려.. 쭈거쿵밍 1998/09/0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