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가장 막역한 친구에게... 작성자 오만객기 ( 1998-08-20 21:51:00 Hit: 318 Vote: 22 ) 단순한 내 글의 '열독자(熱讀者)'에서... '막역한' 통친으로... 어느새... '특별히 막역한'... 내 행동을 부담스러워한다... 친구에게 하는 행동이라기엔... 애인에게 할 법한 일을 하고 있다나... 'especially friendly'... 가장 소중한 존재... "나의 첫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 첫사랑을 계속 하고 있는 걸요..." 이 말이 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하지만... 더 걱정되는 건... 나의 행동을... "내 사랑을 위한 예행연습"으로 받아들일까봐서... 내 목소리를 조금 줄이기로 했다... 내 삶에 있어... 예행 연습은 없어... 어려운 얘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우린... 언제까지나... '특별'하고, '소중'하고, '막역'한 친구니까... *^^*... 비극은 없어... /Keqi/ 본문 내용은 9,7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86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8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864 [GA94] 가장 막역한 친구에게... 오만객기 1998/08/2031822 12863 [소다] 동네 한 바퀴.... jukebox2 1998/08/2029421 12862 [GA94] 동네 한 바퀴... 오만객기 1998/08/1930320 12861 [sun~] 동네 한바퀴. 밝음 1998/08/1930918 12860 [sun~] 냠. 밝음 1998/08/1832620 12859 [풍 선] 진택.... 하얀풍선 1998/08/1835729 12858 [퍼옴]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시... 오만객기 1998/08/1834428 12857 [GA94] 진택아... 오만객기 1998/08/1832528 12856 [진택] 응수가 고민이 많군.. 성균관대 1998/08/1834025 12855 [풍 선] 수강신청 하얀풍선 1998/08/1739237 12854 [GA94] 적응한다는 게 말야... 오만객기 1998/08/1733934 12853 [eve] 성통회 행사에 참여하자.. 아기사과 1998/08/1432824 12852 [GA94] 언제부턴가 (2) 오만객기 1998/08/1432021 12851 [GA94] 언제부턴가... 오만객기 1998/08/1433023 12850 [GA94] 13282를 읽으시는 모든 분께... 오만객기 1998/08/1430628 12849 [GA94] My Love My Life... 오만객기 1998/08/1430219 12848 [퍼옴] Love와 Like의 차이... 오만객기 1998/08/1432018 12847 [퍼옴] 남자와 강아지... 오만객기 1998/08/1430818 12846 [GA94] 일보전진... 오만객기 1998/08/1330318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