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희망. 성명 밝음 ( 1998-07-01 12:24:00 Vote: 11 ) 난 슬프면 구역질이 나온다. 지금 구역질이 나오려고 한다. 그렇지만 희망을 잡고 있으려고 한다. 언제라도 버려질것 같았던 믿음. 한번이라도 마음 아프지 않은 적이 없었던.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나게 하던. 이제는 서서히 지쳐가는 기다림. 그래도 내 곁에는 희망이 있다. 희망. 본문 내용은 9,7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712 [GA94] 後記 (14)... 오만객기 1998/07/08 12711 [사악창진] 주노한테 편지가 왔다. bothers 1998/07/08 12710 [GA94] 꿈 이야기... 오만객기 1998/07/08 12709 [GA94] 쌍꺼풀 있는 총각은 안뒤야... 오만객기 1998/07/07 12708 [경화] selley 1998/07/07 12707 [GA94] 後記 (12)... 오만객기 1998/07/07 12706 [sun~] 마음. 밝음 1998/07/06 12705 [GA94] 한 번 해 봐... 오만객기 1998/07/04 12704 [sun~] 마음이 답답할땐. 밝음 1998/07/04 12703 [GA94] 後記 (11)... 오만객기 1998/07/02 12702 [sun~] 나는 어떤 사람인가? 밝음 1998/07/02 12701 [sun~] 여름 아침. 밝음 1998/07/02 12700 [sun~] 믿음, 소망, 사랑. 밝음 1998/07/02 12699 [sun~] 밤을 새우고. 밝음 1998/07/02 12698 [GA94] 後記 (8)... 오만객기 1998/07/01 12697 [sun~] 7월. 밝음 1998/07/01 12696 [sun~] 희망. 밝음 1998/07/01 12695 [GA94] 後記 (7)... 오만객기 1998/06/30 12694 (아처) 진여를 기억하며... achor 1998/06/3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