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언제 구육 번개 한번 해야겠지.. 성명 아기사과 ( 1998-06-16 12:47:00 Vote: 12 ) 다들 잘 있남... 난 이제 시험 하나 남았당... 헤헤.... 너희들은 이번 주두 열심히 공부 해야 하겠구나... 히힛... 난 내일 오전 시험이 끝이야.....^^; 내일부터는 내가 뭐하구 놀았는지 글 올릴께....히힛... 글구..어제 정우랑 만나서 얘기 했는데... 우리 구육들두 언제 한 번 만나야하지 않을까? 남자애들이 거의 다 군대 가긴 했지만.... 남은 사람들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다... 2년 전의 그 날리던 96들이... 지금은 서로 무지 바쁘지만 그래두 방학 때 한번쯤 만나서 우리의 미래를 얘기해야 하 지 않을까나....헤헤... 글구...정규!! 창진!! 휴학해서...셤공부두 안하니까... 낼 이후에 심심하면 연락해라... 난 낼부터 방학이니까... 언제 한번 정규네 놀러 가야겠군....... ==방학을 하루 앞두고 신이 난 사과가== 본문 내용은 9,7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66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6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8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674 [소다] 방학 첫째날 jukebox2 1998/06/18 12673 [sun~] 저녁이 내려온다. 밝음 1998/06/17 12672 [GA94] 오늘의 시험 오만객기 1998/06/17 12671 [GA94] 아래아 한글 파동 오만객기 1998/06/17 12670 [GA94] 번개 하자!!! 오만객기 1998/06/17 12669 [사악창진] 정여주!!!!! bothers 1998/06/17 12668 [정우] 으헉 다들 셤 끝나나보네...흑흑 cybertac 1998/06/17 12667 [Kelly] 홀홀하다.... jukebox2 1998/06/17 12666 [eve] 언제 구육 번개 한번 해야겠지.. 아기사과 1998/06/16 12665 [GA94] 지금 나에겐... 오만객기 1998/06/15 12664 [GA94] 어제... 오만객기 1998/06/15 12663 [GA94] 시험 끝나고... 오만객기 1998/06/15 12662 [사악창진] 퍼온글 하나. (마징가 제트 -_-;) bothers 1998/06/15 12661 [소다] 할 수 있 어 jukebox2 1998/06/14 12660 [GA94] 사람을 믿지 말라... 오만객기 1998/06/14 12659 [하~] 오늘 처음으로.. 씨댕이 1998/06/14 12658 [sun~] 맘대로 안된다. 밝음 1998/06/13 12657 [sun~] 꿈속에서. 밝음 1998/06/13 12656 [하~] ☆나왔다!! 훈병 임준호군 주소!! 씨댕이 1998/06/13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