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언제 구육 번개 한번 해야겠지..

성명  
   아기사과 ( Vote: 12 )

다들 잘 있남...

난 이제 시험 하나 남았당...

헤헤....

너희들은 이번 주두 열심히 공부 해야 하겠구나...

히힛...

난 내일 오전 시험이 끝이야.....^^;

내일부터는 내가 뭐하구 놀았는지 글 올릴께....히힛...

글구..어제 정우랑 만나서 얘기 했는데...

우리 구육들두 언제 한 번 만나야하지 않을까?

남자애들이 거의 다 군대 가긴 했지만....

남은 사람들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다...

2년 전의 그 날리던 96들이...

지금은 서로 무지 바쁘지만 그래두 방학 때 한번쯤 만나서 우리의 미래를 얘기해야 하

지 않을까나....헤헤...


글구...정규!! 창진!! 휴학해서...셤공부두 안하니까...

낼 이후에 심심하면 연락해라...

난 낼부터 방학이니까...

언제 한번 정규네 놀러 가야겠군.......






==방학을 하루 앞두고 신이 난 사과가==



본문 내용은 9,7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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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