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그냥 지금 기분. 성명 jukebox2 ( 1998-05-12 00:45:00 Vote: 14 ) 먼가를 향해서 무작정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온 듯 싶다. 그만큼 중요한 일들을 지나쳐 버린 것 같기도 하고. 일주일 내내 신경성 반응에 두통약을 먹어야 했는데...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비도 오고... 날씨도 선선하고.... 하긴 선선하다 못해 춥긴 했지만... 비~* 하면 생각나는 동동주와 파전도 먹구.... 월요일부터 이렇게 여유를 좀 부려보았다. 그래서인가? 기분이 나쁘지도 않구.... 친구들이 남자친구 욕 하며 은근슬쩍 자랑해두 이뻐보이구...^^: 그냥 그랬니? 저랬니? 하며 들어주었다. 그냥.. 조금 쉬었음 싶다. 내가 무엇을 위해 며칠간 힘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일은 자체휴강을 하나 해 볼까... 가끔은 그럴때가 있는 것 같다. 먼가 하나를 빼 먹고 부족한 듯한 느낌을 갖고 싶은것.... 훗....그냥 술 마시니까 주저리주저리 횡수만 나오네~* 고만 써야겠다. jukebox2 본문 내용은 9,8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75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2579 [써니] 꾸우벅~ -_- _ _ -_- 찬란한걸 1998/05/15 12578 [사악창진] 흔적 남기기. bothers 1998/05/15 12577 [소다] 잉..공쳐뚜아*( jukebox2 1998/05/14 12576 [sun~] 5월 12일. 밝음 1998/05/12 12575 [소다] 그냥 지금 기분. jukebox2 1998/05/12 12574 [?~] 진실로 정체로다.. 씨댕이 1998/05/11 12573 [GA94] 정체... 오만객기 1998/05/10 12572 [sun~] 소유. 밝음 1998/05/10 12571 [정우] 웍실에서 컴퓨터교육98들을 보다.! cybertac 1998/05/09 12570 [?~] 성아가 글을 많이 쓰네.. 씨댕이 1998/05/09 12569 [sun~] 난 믿어. 밝음 1998/05/09 12568 [소다] 오늘이... jukebox2 1998/05/08 12567 [JuNo] 노원구의 힘...... teleman7 1998/05/08 12566 [sun~] 오랜만에 딸꾹. 밝음 1998/05/08 12565 [sun~] 나는. 밝음 1998/05/06 12564 [소식] 진택오빠 주소 나왔어요 zymeu 1998/05/06 12563 [?~] 머머리깨지게 아픈날.. 씨댕이 1998/05/06 12562 [sun~] 가장 무서운 말. 밝음 1998/05/05 12561 [sun~] 선물. 밝음 1998/05/05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