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작성자 아기사과 ( 1998-04-16 12:20:00 Hit: 373 Vote: 11 ) 지난번 에이구반 사진 찍은 날이 원래 나랑 성아랑 시잔찍기루 한데서 비롯된 거였는 데... 성아가 그날 못나와서리... 오늘 성아랑 나랑 성은이랑 셋이서 사진을 찍기루 했다... 이미 노오란 개나리는 사라지구... 샛초록 나무들만 무성하지만,,,. 근데...큰일이다... 흑.... 아침에 일찍나오느라 정신이 없어서 내가...까먹구 사진기를 안들구 온것이당... 난 이제 성아랑 성은이에게 죽었다... 흑흑... 오랫만에 휴강인 과목이 있어서 같이 찍기루 한건데... 혹시 성아가 가져왔으려나? 흑흑... 다들 내가 가져오는 걸루 알텐데... 큰일이다.... 흑흑....... ===멍청이 사과가== 본문 내용은 9,83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5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5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503 타 인 jukebox2 1998/04/1688913 12502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37311 12501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3758 12500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26510 12499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2769 12498 경로당.. 쪼잔이 1998/04/1528111 12497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28911 12496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27610 12495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27810 12494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2839 12493 [sun~] 감동. 밝음 1998/04/1328210 12492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2798 12491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2747 12490 [sun~] 으윽. 밝음 1998/04/132777 12489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2757 12488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2737 12487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2837 12486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2656 12485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2676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