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텅] 순식오빠.

작성자  
   zymeu ( Hit: 265 Vote: 10 )

잘생긴
얼굴을
내미시오.
아니면
구워먹으리 -_-;

우웃. 안녕하세요? 영미니에요. 이 글 보시려나?
꼬옥 학교오세요~~~
영미니였습니다.^^

앗.. 참참 그리구 저번에 본부앞에서 올라오다가 수연언니봤음^^

게다가..

저번에 우리동네 근처인 서울대입구역에서 기다란 창진오빠봤어요

진짜 똑같이 생겼떠라고요. -_-;

물어볼까했찌비..쩝쩝.. 창진오빠 진상을 밝히시오..
우허허..

그리고 주노오빠는 어디 사라지신검미까? -_-;

윤상오빠 멋진 아이디 저처럼 생각하시는군뇨..

오오.. 성아온니 오늘 안경이 특이했더여.^^

아앗.. 주은온니 오늘 대출하려다가 걸릴거 같아서

목이 가서 남자목소리였거등요 -_-;

필기는 짱잘해놓을께욥.

우허허.. 주저리주저리..

재룡오빠.. 옷없나보죠?

주저리..

그럼 97 영미니였습니다.^^/
오랫만에 긴글을 써보네요.

아참참.. 4층에서 조교같이 양복 따악 입었길래 난또 응수오빠가

다시 나타나신 줄 알았음 -_-;


본문 내용은 9,83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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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