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찾아보니. 작성자 밝음 ( 1998-04-12 22:19:00 Hit: 273 Vote: 7 ) 1년전 오늘은 96방이 도배로 시끄러웠군. 진택이 아이디가 mossie 네? 참 오래전 일같다. 그러고보니 96방 사람들 참 오래 알고지낸 사람들 같구나. 후후후. 기분이 이상하군. 그나저나 나는 오늘 배불러서 파칠뻔 했다. 텐더스크립스와 낙지철판구이까지. 거기다가 촉촉한 초코칩과 에이스까지. 그리고 커피도. 아.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지금 갑자기 느끼한 생각을 하니 차가 마시고 싶어지는구나. 접속 끊고 나가면 차나 마시면서 음악을 들으며..할 때가 아니구나. 레포트와 이제 곧 있는 시험들. 쩝. 하지만 통신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야겠다. -.- 좋군. 본문 내용은 9,8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48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4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9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503 타 인 jukebox2 1998/04/1688913 12502 [eve] 오늘 성아랑 사진찍기루 했는데.. 아기사과 1998/04/1637311 12501 [sun~] 와. 신기하다. 밝음 1998/04/153758 12500 [버텅] 순식오빠. zymeu 1998/04/1526510 12499 [수연] 여주야~~~~ 진택이~! 꿈같은 1998/04/152769 12498 경로당.. 쪼잔이 1998/04/1528111 12497 [최민수] 순식이 지금 집에 있음 humboldt 1998/04/1528911 12496 [eve] 수연아 진택이 주소... 아기사과 1998/04/1427610 12495 [GA94] 밤을 새며... 오만객기 1998/04/1427810 12494 [sun~] 선생님 하다보니. 밝음 1998/04/132839 12493 [sun~] 감동. 밝음 1998/04/1328210 12492 [sun~] 인연의 끝. 밝음 1998/04/132798 12491 [sun~] 갑자기. 밝음 1998/04/132747 12490 [sun~] 으윽. 밝음 1998/04/132777 12489 [sun~] 4월은 내게. 밝음 1998/04/132757 12488 [sun~] 찾아보니. 밝음 1998/04/122737 12487 [sun~] 일년전 오늘. 밝음 1998/04/122837 12486 [JuNo] 엠튀 갔다 왔다..... teleman7 1998/04/122656 12485 [GA94] 고백... 오만객기 1998/04/122676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