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그동안 나의 먹음은? 작성자 밝음 ( 1998-02-06 14:03:00 Hit: 264 Vote: 6 ) 몰 먹엇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구만. 암튼 어제는 광어회와 우럭회를 먹었다. 매운탕도 참 맛있었다. 갑자기 예전에 먹은 매기매운탕이 먹고싶군. 그때 4명이서 6명이 먹을 양을 먹었는데. -.-(난 조금밖에 안 먹었어) 오늘도 느지막히 일어나서 사과랑 엄마표 땅콩엿을 먹었다. 요즘은 왜이리 몸이 으슬으슬 춥고 이러지? 이럴때는 몰 먹어야하나? 어제 먹은 백세주. 맛이 괜찮더군. -.- 본문 내용은 9,90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2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2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237 [sun~] 그동안 나의 먹음은? 밝음 1998/02/062646 12236 [sun~] 골골골 밝음. 밝음 1998/02/062646 12235 [JuNo] 간만에 글하나 쓴다. teleman7 1998/02/052546 12234 [최민수] 번개파 부활하다... -_-; skkman 1998/02/052745 12233 [상큼] 남들이 들으면 밟힐 야그지만.. 상큼소년 1998/02/052665 12232 [최민수] 아직도 뱃속에서 꿈틀대는군.. skkman 1998/02/042614 12231 [최민수] 으핫~! 빙어 살아있다. skkman 1998/02/042615 12230 [퍼옴] 토마토가 채소인 이유는.^^; luncast 1998/02/042826 12229 [GA94] 오늘입니다... 오만객기 1998/02/042546 12228 [GA94] 98과 C.C.하기... 오만객기 1998/02/042936 12227 [쥐포3] 실수한거... luncast 1998/02/042576 12226 [사악창진] 아처 -_-+ bothers 1998/02/042676 12225 [최민수] 흑흑.. 아버지는 나를 버렸다.. skkman 1998/02/032546 12224 [Blue] 난 왜.. 씨댕이 1998/02/032696 12223 [쥐포] 나도 줏어들은 웃긴이야기 하나..^^;; luncast 1998/02/032707 12222 (아처) MILK의 어원 achor 1998/02/033278 12221 [GA94] 연대 신입생 환영회를 다녀와서... 오만객기 1998/02/0329813 12220 [GA94] 여기가 활기가 없어진 건.. 오만객기 1998/02/032788 12219 [상큼] 쩝. 외박을 이틀하고 왔당.. 상큼소년 1998/02/022778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