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나도 줏어들은 웃긴이야기 하나..^^;;

작성자  
   luncast ( Hit: 270 Vote: 7 )

예전에 어떤사람이 길을 가는데

외국인이 막 따라오면서 길을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그사람은 영어사전을 뒤적거리며

"i don't know" 라고 답해주었는데

그런데도 외국인은 막 뭐라고 떠들면서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그사람이 열받아서 뭐라고 한마디 하니까

외국인은 끝까지 따라왔대요

질문: 그사람이 한말은?











정답: 아이 씨팔놈이(I see follow me..!)


전 이거듣고 거의 기절할뻔했음..^^;;;

이미 누구나 다아는 예긴가..^^;



본문 내용은 9,9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2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22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237    [sun~] 그동안 나의 먹음은? 밝음 1998/02/062646
12236    [sun~] 골골골 밝음. 밝음 1998/02/062646
12235    [JuNo] 간만에 글하나 쓴다. teleman7 1998/02/052546
12234    [최민수] 번개파 부활하다... -_-; skkman 1998/02/052745
12233    [상큼] 남들이 들으면 밟힐 야그지만.. 상큼소년 1998/02/052665
12232    [최민수] 아직도 뱃속에서 꿈틀대는군.. skkman 1998/02/042614
12231    [최민수] 으핫~! 빙어 살아있다. skkman 1998/02/042615
12230    [퍼옴] 토마토가 채소인 이유는.^^; luncast 1998/02/042826
12229    [GA94] 오늘입니다... 오만객기 1998/02/042546
12228    [GA94] 98과 C.C.하기... 오만객기 1998/02/042936
12227    [쥐포3] 실수한거... luncast 1998/02/042576
12226    [사악창진] 아처 -_-+ bothers 1998/02/042676
12225    [최민수] 흑흑.. 아버지는 나를 버렸다.. skkman 1998/02/032546
12224    [Blue] 난 왜.. 씨댕이 1998/02/032696
12223    [쥐포] 나도 줏어들은 웃긴이야기 하나..^^;; luncast 1998/02/032707
12222    (아처) MILK의 어원 achor 1998/02/033278
12221    [GA94] 연대 신입생 환영회를 다녀와서... 오만객기 1998/02/0329813
12220    [GA94] 여기가 활기가 없어진 건.. 오만객기 1998/02/032788
12219    [상큼] 쩝. 외박을 이틀하고 왔당.. 상큼소년 1998/02/022778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