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 나도 줏어들은 웃긴이야기 하나..^^;; 작성자 luncast ( 1998-02-03 14:37:00 Hit: 270 Vote: 7 ) 예전에 어떤사람이 길을 가는데 외국인이 막 따라오면서 길을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그사람은 영어사전을 뒤적거리며 "i don't know" 라고 답해주었는데 그런데도 외국인은 막 뭐라고 떠들면서 물어보더래요 그래서 그사람이 열받아서 뭐라고 한마디 하니까 외국인은 끝까지 따라왔대요 질문: 그사람이 한말은? 정답: 아이 씨팔놈이(I see follow me..!) 전 이거듣고 거의 기절할뻔했음..^^;;; 이미 누구나 다아는 예긴가..^^; 본문 내용은 9,9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2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2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237 [sun~] 그동안 나의 먹음은? 밝음 1998/02/062646 12236 [sun~] 골골골 밝음. 밝음 1998/02/062646 12235 [JuNo] 간만에 글하나 쓴다. teleman7 1998/02/052546 12234 [최민수] 번개파 부활하다... -_-; skkman 1998/02/052745 12233 [상큼] 남들이 들으면 밟힐 야그지만.. 상큼소년 1998/02/052665 12232 [최민수] 아직도 뱃속에서 꿈틀대는군.. skkman 1998/02/042614 12231 [최민수] 으핫~! 빙어 살아있다. skkman 1998/02/042615 12230 [퍼옴] 토마토가 채소인 이유는.^^; luncast 1998/02/042826 12229 [GA94] 오늘입니다... 오만객기 1998/02/042546 12228 [GA94] 98과 C.C.하기... 오만객기 1998/02/042936 12227 [쥐포3] 실수한거... luncast 1998/02/042576 12226 [사악창진] 아처 -_-+ bothers 1998/02/042676 12225 [최민수] 흑흑.. 아버지는 나를 버렸다.. skkman 1998/02/032546 12224 [Blue] 난 왜.. 씨댕이 1998/02/032696 12223 [쥐포] 나도 줏어들은 웃긴이야기 하나..^^;; luncast 1998/02/032707 12222 (아처) MILK의 어원 achor 1998/02/033278 12221 [GA94] 연대 신입생 환영회를 다녀와서... 오만객기 1998/02/0329813 12220 [GA94] 여기가 활기가 없어진 건.. 오만객기 1998/02/032788 12219 [상큼] 쩝. 외박을 이틀하고 왔당.. 상큼소년 1998/02/022778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