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94] 외아들 클럽...

작성자  
   오만객기 ( Hit: 267 Vote: 5 )

내 언어 사용법은...
아마도 내 중학교 동창...
속칭 '외아들 클럽'에서 탄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거기 있던 애들이 다 자기 집에서는 '외아들'이었거든...)

자기만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했고,
자기 주관이 분명했었던 터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많이 줬었지...

지금은 모두가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지만...
(외과, 유어, 문창, 미교, 의과...)
아직까지 이 녀석들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다...

녀석들하고도 언제 한 번 만나야 할텐데...

시간이 없으니까,
이렇듯 사람이 그리워지는 모양이다...


본문 내용은 9,9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9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9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1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104    [경화] 킹덤? selley 1998/01/162416
12103    [진택] 우어.. 여비.. 나와따.. 은행잎 1998/01/162606
12102    [사악창진] 킹덤을 보고왔다. bothers 1998/01/162617
12101    [eve] 나두 모래시계 봤다.. 아기사과 1998/01/152487
12100    [쥐포] 보구왔어요 ↓ luncast 1998/01/152617
12099    [최민수] 흐흐.. 오늘 모래시계한다. skkman 1998/01/152526
12098    [GA94] 이다지도의 꽁트를 보고... 오만객기 1998/01/152455
12097    [GA94] 요즘의 나... 오만객기 1998/01/152464
12096    [eve] 진택아~~~~~~!!!!!!!! 아기사과 1998/01/142655
12095    [쥐포3] 12474..."죽어"님... -_-;;; luncast 1998/01/142525
12094    [쥐포3] 안진택.. -_-;; luncast 1998/01/142544
12093    [사악창진] 겸사겸사해서. bothers 1998/01/142495
12092    [GA94] 도배... 오만객기 1998/01/142605
12091    [GA94] 외아들 클럽... 오만객기 1998/01/142675
12090    [GA94] to 은행잎... 오만객기 1998/01/142575
12089    [진택] 입영 날짜 나와따..-_-; 은행잎 1998/01/142585
12088    [뚜뚜♡] 호호 씨댕~~~ 쭈거쿵밍 1998/01/142595
12087    [경화] 백화점 selley 1998/01/142465
12086    [경화] 시네플러스 selley 1998/01/142485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