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이엠에프... 작성자 아기사과 ( 1998-01-14 02:09:00 Hit: 256 Vote: 4 ) 경제가 어렵다어렵다 해두... 나한텐 그저 걱정되는 나라 이야기일 뿐이었는데... 점점 나에게 다가온다... 단순히 버스비가 오르구...용돈이 모자르구... 이런 단순한 것만 걱정했던 내 자신이 한심하다.. 난 이렇게 편하게 지내구 있지만... 나의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는 건 정말 힘들다.. 빨리 모두모두 좋아지길...... ==사과가== 본문 내용은 9,9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208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20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1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2085 [GA94] 1년 전 오늘... 오만객기 1998/01/142656 12084 [이브] 일본어.... 아기사과 1998/01/142675 12083 [이브] 영타가 안쳐져.....~~~! 아기사과 1998/01/142605 12082 [이브] 컴이 맛이 가구 있다... 아기사과 1998/01/142563 12081 [eve] 아이엠에프... 아기사과 1998/01/142564 12080 [Grey] 우와.. a4두장 썼다.. 씨댕이 1998/01/142393 12079 [사악창진] 하재룡. -_-; bothers 1998/01/142443 12078 [사악창진] 성아야. 그 병명은. bothers 1998/01/142433 12077 [Grey] 사랑이란.. 씨댕이 1998/01/132413 12076 [Grey] 쩝.. 씨댕이 1998/01/132423 12075 [GreySky] 흑흑.. 재룡!! 머리 깍이다.. 씨댕이 1998/01/132553 12074 [진영] 헐...주은오빠 프로필...^^;; seok0484 1998/01/132514 12073 [sun~] 엄마와 함께. 밝음 1998/01/132594 12072 [sun~] 치과여. 안녕. 밝음 1998/01/132604 12071 [GA94] 환원... 오만객기 1998/01/132524 12070 [뚜뚜♡] 오늘아침은. 쭈거쿵밍 1998/01/132455 12069 [뚜뚜♡] 앗..혹시 쥐포님 차는... 쭈거쿵밍 1998/01/132555 12068 [진택] 승표 -_-; 은행잎 1998/01/132645 12067 [sun~] 사회의 어두운 곳이라. 밝음 1998/01/132584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