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 '영화의 이해' 스터디 ******

작성자  
   은행잎 ( Hit: 383 Vote: 72 )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노드가 않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아니.. 제 컴도 지금 맛이 마니 간 상태이기 때문에..
게속 스와핑을 해대고 있는데 장난 아니군요...
하드가 돌다 말다 하고.. 맛 가기 직전입니다.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10시까지는 종료 안하고 하겠습니다.


본문 내용은 9,9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77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77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3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589384
11781    **** 참고 :개인적인 이야기.. 은행잎 1997/12/0133329
11780    아름다운 청년 "안진택" emenia 1997/12/0135537
11779    ## 영화의 초창기 은행잎 1997/12/0144336
11778    [JuNo] 이상적인 96방의 모습...... teleman7 1997/12/0141555
11777    ********** 이제부터 '영화의 이해' 스터디 ****** 은행잎 1997/12/0138372
11776    [진택] 일단은 양해를 구합니다. 은행잎 1997/12/0140866
11775    [정이] 주노님께.. 회소지기 1997/12/0150867
11774    읽지마.... 헛소리니까. selley 1997/12/0133647
11773    [이적걸] 아침 selley 1997/11/3028622
11772    [이적걸] 인터넷에서 selley 1997/11/3026214
11771    [이적걸]x세대 & silver 세대 selley 1997/11/3026018
11770    [JuNo] ...... teleman7 1997/11/3024810
11769    [이적걸] 궁시렁...... selley 1997/11/3024011
11768    [lethe] 줄리엣과 성춘향의 탄생 비화 이다지도 1997/11/3027111
11767    [동이] 96방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수리78 1997/11/3026011
11766    [이적걸] 지하철...... selley 1997/11/3025413
11765    333333333333333333333333333 selley 1997/11/3026818
11764    [이적걸] 지하철에서........ selley 1997/11/2926115
11763    go NIF !!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 연구소에서... subsfox 1997/11/2925712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